728x90
Can This Be the Christ?
25 Some of the people of Jerusalem therefore said, “Is not this the man whom xthey seek to kill? 26 And here he is, yspeaking openly, and they say nothing to him! Can it be that zthe authorities really know that this is the Christ? 27 But awe know bwhere this man comes from, and when the Christ appears, cno one will know where he comes from.” 28 So Jesus proclaimed, das he taught in the temple, a“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come from. But eI have not come of my own accord. fHe who sent me is true, gand him you do not know. 29 hI know him, for I come ifrom him, and jhe sent me.” 30 kSo they were seeking to arrest him, but lno one laid a hand on him, mbecause his hour had not yet come. 31 Yet nmany of the people believed in him. They said, o“When the Christ appears, will he do more signs than this man has done?”
25 Some of the people of Jerusalem therefore said, “Is not this the man whom xthey seek to kill? 26 And here he is, yspeaking openly, and they say nothing to him! Can it be that zthe authorities really know that this is the Christ? 27 But awe know bwhere this man comes from, and when the Christ appears, cno one will know where he comes from.” 28 So Jesus proclaimed, das he taught in the temple, a“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come from. But eI have not come of my own accord. fHe who sent me is true, gand him you do not know. 29 hI know him, for I come ifrom him, and jhe sent me.” 30 kSo they were seeking to arrest him, but lno one laid a hand on him, mbecause his hour had not yet come. 31 Yet nmany of the people believed in him. They said, o“When the Christ appears, will he do more signs than this man has done?”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Standard Bible Society, 2001), 요 7:25–31.
25-26절) 예수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뭐라고 하지 않는 당국자들에 대해서 항의하는 예루살렘 사람들.
27-29절) 사람들은 예수께서 어디서 오셨는지 알고 있었다. 그분이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셨지만 나사렛에서 자라셨으므로 사람들은 그분을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다. 그래서 메시야, 그리스도가 올때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예수가 그리스도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성전에서 외치신다.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안다. 또한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그토록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분에 대해서, 그분을 보내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
the use of krazein in John begins a solemn announcement (cf. 1:15; 7:37; 12:44).
Gerald L. Borchert, John 1–11, vol. 25A,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6), 286.
30-31절) 예수를 잡고 그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미 있었지만 누구도 그에게 손을 대는 자가 없었다.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의 경우도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 각기 다른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무리들은 나뉘어지게 된다. 어떤 이들은 예수를 믿고 나아왔고, 다른 이들은 그분을 죽이고자 하는 것이다. 복음과 진리가 온전히 선포될때의 나뉘어지는 반응… 나의 메시지는 전달되고 있는가??
'성경묵상 > 요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 7:37-52 예수님의 말씀에 나뉘어지는 사람들 (0) | 2016.07.08 |
---|---|
요 7:32-36 예수를 잡으려는 사람들 (0) | 2016.07.07 |
요 7:14-24 예수님의 가르침 (0) | 2016.07.05 |
요 7:1-13 초막절에 메시야십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라고 요구하는 형제들의 요구에 대한 주님의 태도 (1) | 2016.06.24 |
요 6:60-71 영생의 말씀이신 주님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