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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bout the middle of the feast Jesus went up hinto the temple and began teaching. 15 The Jews therefore imarveled, saying, “How is it that this man has learning,4 when he has never studied?” 16 So Jesus answered them, j“My teaching is not mine, but his kwho sent me. 17 lIf anyone’s will is to do God’s5 will, mhe will know whether the teaching is from God or whether I nam speaking on my own authority. 18 The one who speaks on his own authority oseeks his own glory; but the one who seeks the glory of him who sent him is true, and in him there is no falsehood. 19 pHas not Moses given you the law? Yet none of you keeps the law. qWhy do you seek to kill me?” 20 The crowd answered, r“You have a demon! Who is seeking to kill you?” 21 Jesus answered them, “I did sone work, and you all marvel at it. 22 tMoses gave you circumcision (not that it is from Moses, but ufrom the fathers), and you circumcise a man on the Sabbath. 23 If on the Sabbath a man receives circumcision, so that the law of Moses may not be broken, vare you angry with me because on the Sabbath I made a man’s whole body well? 24 wDo not judge by appearances, but judge with right judgment.”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Standard Bible Society, 2001), 요 7:14–24.
15절) 예수님이 공식적인 가르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권세있는 가르침을 베푸시는 것에 대해서 놀라는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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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lacked formal rabbinic training (as did his disciples, Acts 4:13), but his teaching and authority came from God (John 7:16; 8:28; cf. Matt. 5:21ff.; 7:28–29).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37.
16-18절)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훈이 어디로 부터 온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나로부터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라는 것이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자이지만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한계를 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절) 예수님에 대한 고소 내용, 귀신 들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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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e of several instances where Jesus is falsely charged with demon possession (cf. 8:48; 10:20; Matt. 12:24 par.). The same charge was leveled against John the Baptist (Matt. 11:18). Other false accusations include breaking the Sabbath (John 5:16, 18; 9:16), blasphemy (5:18; 8:59; 10:31, 33, 39; 19:7), deceiving the people (7:12, 47), being a Samaritan (8:48), madness (10:20), and criminal activity (18:30).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37.
21절) 요 5장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된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신 사건
22절) 안식일에 할례를 행하는 것과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하는 것중에 무엇이 더 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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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argument is “from the lesser to the greater”: the Jews were to circumcise their males on the eighth day even if that day fell on the Sabbath (the “lesser” issue); if “perfecting” one part of the human body on the Sabbath was legitimate, how much more the healing of an entire person (the “greater” issue).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37.
주님께서는 안식일 계명과 사람을 살리는 계명중에 어느것이 더 큰 계명인지를 묻고 계신다.
예수님의 가르침, 결국 안식일 논쟁을 통해서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인해서 예수님을 송사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신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의도가 없다고 한다.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귀신 들렸다고, 피해망상에 빠졌다고 말하지만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만다. 율법이 추구하는 더 높은 가치는 도외시하고 눈앞에 보이는 항목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얽매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고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공의의 판단으로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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