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주변에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모두들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1. 여러 사역들
저는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3가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간사, 더기쁨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교수입니다.
각각의 사역에서 제가 섬기는 사람들(간사들, 성도들,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고, 무언가를 나눠줄 것이 있도록 성장을 멈추지 않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간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학복협 내의 캠청연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목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노회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 복연 목회자 스터디를 꾸준히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Viewtiful Class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관심사들을 채우기 위해서 여러 포럼이나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사세미나-욥기(10/20-22), 학복협 사역자 컨퍼런스-캠퍼 선교(10/27), 과신대 포럼-AI와 기독교 신학의 대화(11/3), 월간 교육-모금의 본질(11/10), AI 목회 활용(11/13), 노회 세미나-선교(11/17)에 참여하거나 함께 진행을 도왔습니다. 지난 노회 세미나에서는 2026 트렌드(한국 & 교회)의 내용을 정리해서 나눴습니다.
한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성장하는 것을 돕는 일은 저를 가슴 뛰게 합니다. 이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 죠이 안에서의 사역적인 변화
내년 죠이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이 있습니다. 원래는 대표 밑에 현장 사역부와 지원사역부, 사무국의 구조였는데, 2026년 부터는 지원사역부를 해체하고 현장 사역에 집중하는 구조로 변화합니다. 이전의 지원사역부 역할을 인사교육국이 주로 감당하고 현장사역은 1, 2부로 조정됩니다. 저는 새롭게 사무국 밑에서 대외협력팀을 맡아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루틴한 사역을 감당하면서 새로운 사역을 통해서 공동체를 돕는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을 잘 꿈꾸고 준비하도록, 또한 함께 사역하게 된 신재호 간사와 팀웍을 잘 맞추어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전주대 2학기 강의 마무리
12/10(수) 저녁에 이번 학기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이제 학생들의 과제를 수합해서 채점을 하면 한 학기가 마무리 됩니다. 지난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Extra credits을 주기 위해서 몇 가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죠이 모임과 지역 교회 출석, 제 유투브에 있는 ‘하나님나라의 도전’(https://shorturl.at/mD6fq) 영상 시청 후 소감문 발표를 주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은 점수를 더 받기 위해서 이 과제를 하겠지만 기도하기는 이 과정을 통해서 한 영혼이라도 주님을 만나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주 더기쁨교회에 이 과제를 위해서 한 학생이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매 학기 개인적인 강의평가를 진행하는데 관심있게 보는 항목은 아래의 13, 14번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생겼는지가 관심사입니다. 다행히도 기독교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응답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의 피드백을 함께 나눕니다.
저는 사실 무교이고 어릴적 교회에 몇 번 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수업은 졸업을 위한 필수교양이라 수강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기독교 신자가 아닌지라 수업내용에 100% 몰입하고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 동안 제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과 관점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기독교적인 시각에서의 윤리적 문제들, 삶의 적성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방식이 신선했고 저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신앙의 유무를 떠나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시간이었고, 교양수업으로 충분히 유익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무교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큰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대한 포문을 여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통해 기독교에 대해서, 하나님과 성경, 교회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생겼고 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삶의 태도와 직업 역할에 관해서 다른 사람을 질투할 필요없이 나 자신의 달란트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인생과 삶을 다루다보니 수많은 공감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종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한학기동안 기독교 윤리와 적성을 수강하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필수교양이라 어쩔수 없이 듣게된 이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귀찮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이 수업을 위해 서울에서 전주까지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생각들을 진심으로 반성하였습니다. 생소한 이야기들 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에 접근하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비록 신앙인은 아니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수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본성과 윤리적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학기동안 즐겁게 이 수업을 들었고 새로운 시야를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학기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학기 동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교회 안에서만 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가 겪는 갑.을 문제나 불평등 같은 것들을 어떻게 믿음과 연결해서 봐야 하는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때로는 듣기 불편한 이야기들도 솔직하게 짚어 주셔셔 오히려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수업을 계속 만들어 주시면 좋겠고, 이번 수업 덕분에 신앙과 윤리를 너무 멀게만 느끼지 않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장모님께서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집에서 모시기가 힘들게 되어서 2024년 1월 27일 장모님께서 요양원(검단 그레이스힐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최근에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콧줄로 영양분을 공급하게 되었고, 폐렴과 고열로 몇 번에 걸쳐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에도 2-3주간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호전되어서 11월 26일(수)에 요양원으로 퇴원을 하셨는데 갑자기 다음날 저녁 소천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큰 고통없이 가신 것은 감사하지만, 가족으로서 마지막을 함께 지키지 못해서 아쉽고 속상했습니다. 장례 일정은 상주되는 형님들이 당시 모두 해외에 계셔서 바로 진행하지 못하고 11/29(금)~12/1(월)로 일정을 조정하여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연락을 많이 드리지 못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찾아와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가족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경우에는 함께 일했던 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찾아주셨고, 저는 교회 관련된 분들(죠이선교회, 더기쁨교회, 노회, 전주대)과 학교 친구들(인하대)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중에 양천FC 회원들이 함께 해주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장례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일 예배가 장례일정과 겹쳐서 고민이 많았는데 교회분들과 의논해서 11/30 주일 예배를 위로 예배와 겸해서 장례식장에서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생생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장례 기간동안 두 아들, 한결이와 한솔이가 부의금 접수와 안내를 맡아서 톡톡히 한 몫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의젓하게 자라서 불평없이 도와주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2) 제자훈련
여전히 매주 5번의 제자훈련을 1:1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와 영적 멘토링을 겸하는 시간인데 한 사람 한 사람 성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그중에 한 분이 이번 성탄절에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 자매님은 정확히 1년 전 성탄예배에 처음 교회에 참석했고 3월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풍성한 삶의 첫걸음’ 과정을 진행하면서 지난 9월경 이번 성탄절에 세례를 받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세례를 받겠다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다음 제자훈련 시간에 자신이 성탄절에 세례를 받기 전까지 신약을 필사하겠다라고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성경을 열심히 쓰고 계시는데 이미 신약 필사를 마쳤고 모세 오경까지 필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자신은 요즘 직장 마치고 저녁시간에 성경을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씀을 통해 한 사람을 세우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3. 후원 요청
저는 1998년부터 죠이선교회 간사로 사역해오고 있습니다. 28년간 캠퍼스 사역자로서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것을 누리며 살아가는 특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죠이선교회는 Faith Mission 원칙에 따라 사역비와 생활비를 사역자들이 직접 모금하여 감당합니다. 2026년부터는 모듈제를 적용하여 모금을 진행하는데 기존의 방식(호봉에 따른 산정 방식)이 개인 상황에 따라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각 개인이 모듈별로 모금 액수를 정하고 이를 모금하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최대한 현실적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정하되 목표액의 80%를 중앙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를 위해서 대외협력팀이 후원 모금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각 개인도 목표를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제 모듈제 목표액은 290만원이고 2025년 평균 모금액은 200만원입니다. 이 차액에 대한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기존에 후원을 해주시던 분은 약간의 증액을 요청드리고 새롭게 후원을 해주실 분들은 정기후원과 특별후원의 방식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CMS로 편리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하시거나 죠이 사무국(02-929-3652)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더위는 한 풀 꺾였다는 처서(8/23)가 내일인데 아직도 더위가 맹렬합니다. 그래도 뜨거운 여름, 더 뜨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1. 여름 사역들
지난 소식을 통해서 기도제목으로 드렸던 여름 사역들은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1) 죠이 여름수양회(7월 1-5일, 광림세미나하우스-포천)
이번 여름 수양회는 ‘Be the Neighbor-이웃이 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목요일 주제 중에 ‘삶의 자리에서 이웃이 되’라는 세션에서 각자 아직 복음의 의미를 바로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젊은 학생들과의 시간은 저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서 모두가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2) 더기쁨교회 수련회(7월 26-30일, 하늘빛 쉼터-남양주)
교회 전체 수련회는 26-27일(토-일) 양일간 진행하고 나머지는 시간이 되는 몇몇 가정들과 휴가겸 가족 수련회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MBTI의 이해와 갈등 해결’이라는 주제의 웍샵과 ‘경계선 지키기’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나누었습니다.
더위를 피해서 아침 저녁으로는 족구를 하고 낮에는 물놀이를 하면서 아이들과 성도님들과 더 많이 가까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함께 먹고 마시고 몸을 부딪히는 시간을 가져야 진정한 식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제19회 선교한국대회(8월 4-7일, 사랑의교회)
이번 선교한국대회의 주제는 ‘세상의 희망 예수’였습니다. 각 요일별 세부 주제는 ‘나의 희망 예수(월), 교회의 희망 예수(화), 민족의 희망 예수(수), 열방의 희망 예수(목)’였습니다. 저는 화요일 저녁 기도합주회 인도와 소그룹 조장 교육을 부탁받아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덕분에 기도회 준비를 위해서 모든 강사분들이 설교 원고를 미리 받아서 읽었고, 전체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 더 열심히 모든 세션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오전 성경 강해 주제는 ‘선교적 세계관의 도전’이었는데 세계관 관련된 내용이라 관심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소그룹 조장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교한국측의 지원으로 학생선교단체의 간사들이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특히 인도네시아 죠이와 베트남 죠이의 간사들과 학생들이 방한을 해서 대회에 참석해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목요일에는 아내를 꼬셔서 one-day pass로 함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이런 여름 행사에 참여해서 혼자 은혜를 누리는 것이 아쉬웠는데 함께 은혜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 캠청연 포럼(8월 18일, 서울제일교회)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청년과 정치’였습니다. 지난 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교회가 이념에 의해서 나눠지며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정치에 대한 주제가 토론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쉽지 않지만 이런 주제를 공론의 장으로 가져와야 한다는 연구위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이번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현실과 정치와 관련된 여러 성경의 가르침들, 정교분리의 원칙,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20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등 실제적인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청년연구위원으로 포럼 자료집을 수정하고 패널토의 사회를 맡아서 함께 했습니다. 아래 포럼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8월 12일 화요일 저녁 식사이후에 치실을 하다가 골드 크라운이 빠져버렸다. 치아에서 뭔가가 빠졌고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는데 없어져 버렸다. 아이들에게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못찾아서 새로 맞춰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새로 본을 뜨고 맞추었다. ㅠㅠ
그리고 8월 15일(금) 광복절 기념으로 계남근린공원축구장에서 축구시합을 했다. 두쿼터를 마치고 쉬는데 허리에 통증이 느껴졌다. 특별히 충돌하거나 하는 이슈가 없었는데... 그래서 뛰라는 팀원들의 권유를 마다하고 심판을 봤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누웠는데,,, 1-2시간 쉬고 일어나려했는데 허리 통증이 심해서 일어날수가 없었다. 병원에 가라는 아내에게 힘들어서 움직일 수 없다고 짜증을 냈다. 결국 다음날(토요일) 힘겹게 병원에 가서 X-ray를 찍고 허리 통증 차단 주사를 맞고나서 조금 나아졌다. 디스크는 아니고 단순 근육통이라고... 주일 설교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회복중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눕고 일어서고, 물건을 들고 움직이는 단순한 일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조금 알게 되는 계기가... 그래서 설교 중에 이 깨달음을 잠시 나누기도 했다.
저는 죠이선교회 간사, 더기쁨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교수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영혼을 섬기는 일이고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을 살리고 키우는 일이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기쁜 일은 교회에 새생명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거듭난 자매가 있고, 실제로 지난 8월 11일 안승훈, 이수정 집사 가정에 둘째 예인이가 태어났습니다. 교회는 이를 함께 기뻐하며 베이비 샤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새생명이 태어나는 현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매주 몇몇 성도분들과 제자훈련을 1:1로 진행하고 있고, 목회자 공부모임이나 Viewtiful class를 통해서 배움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죠이에서는 리더 그룹들과 '변화하는 세계 기독교와 선교'라는 주제로 웍샵을 진행했고 매월 복연에서 진행하는 목회자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교신과 동양고전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합니다. 어제는 맹자의 가르침 중에서 4단(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들으면서 이것이 성경의 사랑, 의, 겸손, 지혜의 가르침의 동양적 버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세계는 넓고 공부하고픈 것은 많습니다. 잘 배우고 더 겸손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쁜 중이지만 여러 만남들은 저를 기쁘게 합니다. 귀한 동역자들과의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여름 사역(죠이 여름 수양회, 교회 여름 수련회, 선교한국, 캠청연 포럼)을 잘 마무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사역을 위해서 또한 새로운 변화를 잘 감당하도록
3.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혼자 생활하시는 장인 어른이 건강하시도록
4. 2025년 2학기 전주대 수업을 잘 감당하도록
5. 교회의 새로운 예배 공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도록
전주대 1학기 수업이 이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매학기 기말고사를 보면서 강의평가를 진행하는데 이번에 학생들의 피드백을 함께 나눕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아래의 내용입니다.
강의의 중요한 목적중 하나가 학생들의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감을 줄이고 관심을 높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의미있는 수업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학생들의 피드백입니다.
이번 한학기 동안 기윤 수업을 듣고 느낀점은 가장 먼저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많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제 인식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독교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따로 질문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수업시간 중간중간에 나오는 성경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일단 짧은 요약본이나 동영상을 시청한 다음 성경에 도전할 생각입니다.(학생 1)
처음 이 수업을 들을 땐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과목명 때문에 종교적 강요나 부담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교수님께서 여자친구를 사귀시기 위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며, 수업 내내 강요 없는 태도로 편안하게 이끌어 주셨기에 낯설기만 했던 기독교라는 종교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해와 부정적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평소 삶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과 질문을 던지고 사는 저에겐 강의를 통해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종교적 신념보다는 인간적인 윤리와 삶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었기에 저에게는 이 수업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하고 배려 깊은 강의 방식 덕분에 저와 같은 무교 학생들도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조교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열린 자세로 다양한 학생들을 배려해 주시는 수업을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학 학기 동안 마음을 다해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학생 2)
수강 신청을 할 때 단지 야간 수업이라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였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발표를 할 때마다 진심으로 눈을 맞추어 주셔서 조금 부담이었던 발표 수업도 약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을 늘 강조하셨는데 발표를 통하여 그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학생 3)
전주대 사역을 2017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진로 채플을 맡아서 시작했고 이후 ‘기독교와 문화’,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과목을 강의해오고 있습니다. 청년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해주고 있는 사역이라 기쁘게 해오고 있는데 한 학기 수업을 통해서 수업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그중 몇명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저의 모든 수고를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몇몇 학생들에게 추가 과제로 교회 출석을 요청했는데 그들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학기 한 번씩 죠이의 간사들이 함께 모여서 온종일 기도회를 가집니다. 오전과 오후 두번의 예배를 드리고 각각 전체 기도와 개인 소그룹 기도를 하면서 공동체를 위해서, 간사 개인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지만 우리의 사역보다 하나님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함께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사역을 준비합니다. 죠이 여름 수양회와 선교한국, 학복협 캠청연의 포럼(청년과 정치), 교회의 여름 수련회등 여러 사역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대외협력팀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2.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혼자 생활하시는 장인 어른이 건강하시도록
3. 더기쁨 교회 제자훈련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4. 여름 사역(죠이 여름 수양회, 선교한국, 캠청연 포럼, 교회 여름 수련회)를 위해서
16. 이번학기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서 깨달은 점 혹은 가장 좋았던 점을 쓰시오.
수업을 통해서 하나님과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받는 도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자연스레 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드리느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인간은 정말 인간만으로는 완전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통해서만 완전할 수 있게 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고 부부관계, 부모님 등 다양한 범위에서 존재하는 '나'라는 모습을 찾아가며 꿈에도 한발짝 나아갈 수 있었던 점이 수업에서 가장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고사를 통해서도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도 나눌 수 있었고 기독교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종교가 없어서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학기 초에 걱정이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학기 마무리엔 걱정보단 깨달음을 많이 겪고 성장한 것 같다고 느낀다. 늘 수업 시간에 인생에 대해 배웠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인생의 끝과 관계 내용이었다. 특히 '사랑합니다'라는 과제가 기억에 남는다. 평상시엔 하지 못했던 사랑 표현을 과제를 이유로 삼아 부모님께 표현해서 후련하기도 하고 시작이 어렵지, 하다 보면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딸이 되었기에 좋은 과제라고 생각했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무교여서 평소에 관심 없던 기독교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신기한 경험이였고 기독교 신자들은 이런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인간이란 신과 가장 비슷한 생명체인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것이 의아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죄를 짓고 살아가면서 뇌우치는 과정이 있어야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사과'라는 것이 이어져서 이것이 인간이 신과 다른 점이 아닐까 ? 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ppt 중간중간 영상 자료들도 있어서 몰입감 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기독교인 이었는데 요즘은 교회를 잘 안 다니지만 인생의 삶과 죽음, 성경의 의미, 행복, 인간관계와 같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에게 있는 일과 꼭 하게 되는 일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가 되었다. 특히 삶을 아무 무탈없이 살아가는 것에 항상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무교인 내가 기독교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을지와 기독교인 학생들과 비교하면 무교인 내가 너무 불리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수업을 듣게 되었다. 어린 땐 불교였기에 이쪽으론 정말 아는 거 하나 없는 문외한이라서 매 수업의 내용이 새롭고 낯설게 느껴졌다. 나는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진 기독교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길거리는 물론 집까지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들과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냥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이나 간다고 저주하는 건가 싶었다. 이러한 부분과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같이 교회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종교는 자율적인 부분이고 선택의 영역인데 왜 자꾸 같이 기독교인이 되기를 강요하나 싶었다. 하지만 이젠 부정적인 측면보단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꼇다.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힘들때나 슬플 때도 항상 나의 편에 서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젠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써가면서 선교활동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마음에 안식처를 제공해 주고,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며 우리에게도 부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학기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들으며 평소에 교회나성경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성경에 대해 완독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든 첫 수업이였던 같습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읽으라고 해도 또는 성당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성경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면서 관심이 생기고 그로인해 완독하고싶은 욕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 얻고 그냥 듣는 수업인줄 알았지만 끝나고 보니 많은 것을 얻어가는 수업인것 같습니다.
이번학기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서 꺠달은 점은, 일단 거만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비록 내가 모태신앙이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것들도 배우고 알던 것들이었어도 더 깊게 배우니 내가 생각하지 못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렇기 떄문에 거만,자만 하지말자는 걸 가장 먼저 깨달았고 내 주변엔 기독교인들이 별로 없어서 요즘엔 그냥 망했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같은 조원중 기독교인들이 꽤 있어서 대한민국 아직 괜찮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기독교인으로 서 항상 겸손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서울에서 전주까지 내려오셔서 수업하시는 교수님을 보면서도 신앙을 위해서는 저정도 희생은 기본이구나, 나도 더욱 더 발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좋았던 점들로는 사실 많은 과목이 있지만 이렇게 편한 수업은 없다고 생각한다. 성적에 큰 부담이 없고 교수님께서 편하게 자유롭게 좋은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이게 대충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하지만 시험 부담이 가장 적은 좋은 과목이었다고 생각한다.
무교임에도 쉽게 설명해주셔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단순한 종교가 아닌 철학이 존재하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을 통해 나 자신만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는데 생각을 고쳐 남에게 배려와 나눔의 삶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앞으로 주변이들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금일 배운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원들과 토론하는 활동이 가장 좋았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의견이 달라진 경우도 있기도하고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독교 관련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믿음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수업을 통해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 교리의 형성과 발전 과정, 그리고 교회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배우면서 훨씬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저의 배경지식이 조금 더 넓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거리에서의 무분별한 전도나 일부 부정적인 사례들로 인해 기독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업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면서 기독교를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긍적적으로 바뀌었다기보다는, 그동안 가려져 있던 부분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기독교 윤리 적성 수업에서 일대기를 주제로 한 내용을 들으며, 나의 죄를 위해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금 깨달았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과학과 신앙이 함께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수업에서 '미세 조정'과 같은 개념을 배우며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 특히, 신앙에 대한 나의 시야가 넓어졌다는 점이 가장 뜻깊었다.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배경을 올바른 방향으로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 반절은 이론 수업 반절은 모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좋았다.
단순히 종교적인 지식이나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의 삶과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배우게 되었고, 나의 적성과 소명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들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단순히 옳고 그름의 판단을 넘어서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다룬 성경 말씀과 사례들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나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되든, 이 수업에서 배운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성실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인생의 진리 혹은 삶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깊은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특히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학기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 종교적인 신념의 유무를 떠나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윤리적 태도와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과 용서,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은 무교인 저에게도 충분히 공감 되고 적용 가능한 가치라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토론을 통해 윤리적 판단에 있어 성찰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되었고,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만든 수업이었습니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 타종교인 사람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기독교에 대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너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평소 하지 못한 말들을 가족들에게도 해보고, 팀원들과 같이 토론도 하며 한시도 지루하지 않았던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께서 목사님으로 계신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원래 나는 기독교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이였다. 하지만 이 수업을 듣고 성경 이야기, 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기독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고, 나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대부분의 교회는 괜찮다고 생각이 바뀌었지만,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거나 강요를 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한학기 동안 기윤 수업을 듣고 느낀점은 가장 먼저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많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제 인식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독교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따로 질문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수업시간 중간중간에 나오는 성경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일단 짧은 요약본이나 동영상을 시청한 다음 성경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와 가치관에 대해 깊이 성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히 이론작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제 자신의 삶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 삶에 대해, 나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편인데, 어떨때는 갈피를 잘 못잡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내 삶의 갈피도, 생각을 하며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해야할지도 조금은 알 수 있었고, 저 스스로 자체가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듣고 나서 저는 교회, 기독교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었고, 교회라는 곳이 단순한 장소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은 깨달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하나님의 몸과 같은 의미 있고,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누구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하나님을 필요로 하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 하나님께 기댈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들어 교회라는장 장소가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수업을 들으면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셨던 것 같아 이번 학기에 들은 수업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기독교에서의 생각이 달라진 것 같다. 처음에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별로 그리 좋게 보진 않았는데 수업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좋은 사람들도 많고 뜻 깊은 활동도 많이 하는 영상을 보며 기독교도 나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미션 스쿨인 만큼 졸업을 하려면 이수를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과목으로 생각을 했고 기독교 윤리라고 하면 은 기독교에 관한 것만 배울 것 같고 강요하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보니 나라는 사람이 무엇일까?에 대해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기독교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었으며 종교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나(고관석)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성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기독교에 대해서 새롭게 많이 알게 된 점이 좋았다. 기독교에 대해서 아예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존재 증거로 과학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이 가장 놀라웠다. 그리고 신의 영역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아닌 신의 영역은 이 세상 자체라는 발상도 아주 참신했다. 이러한 새로운 사고를 접할 수 있어 새로웠다.
단지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되었다. 내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비추어준 강의들이 가장 좋았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하여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이면서 몰랐던 부분이나 어설프게 알았던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확실하게 아는 시간이었고 학교들 다니면서 한번만 듣는게 강의인게 아쉬운 강의이다. 기독교에 부분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가져야할 도덕적 소양을 다시금 정립하는 시간이었다.
세상이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자르듯이 이것은 밝혀진 것이고 이건 말도 안되는데 도대체 뭐지라고 의문만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이세상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드신 태초를 생각하는 관점을 알려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 학기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 인간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가르침은 제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몸이 안좋고 일이 있던것도 있고 안가고 싶어서 빠졌던 날들도 분명 있지만 기독교라는 것을 21살에 처음 접해보고 수업에 참여함에 있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종교적인거 뿐만 아니라 삶,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수업이었다.
종교가 없어 종교 수업을 듣는 게 너무 벅차고 힘들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임하고자 하여 수업에 참여하니 12가지의 주제들과 나의 관계성, 더 나아가 나의 인생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인 것 같아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종교적으로 엄청 깊은 내용을 다루지 않아서 나도 더 잘 이해하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교회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깨닫고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독교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제가 수업을 통해서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궁금한 점도 많이 생기게 되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엔 그저 채플과 비슷한 내용의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내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신앙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과 그 외에도 여러가지 신앙적 요소들과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 강의와 성경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많은 강의들이 나에게 배움을 주었고 그 중 기억나는 것은 주변 지인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야? 라고 물어봤던 활동이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지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평소에는 잘 물어보지 않던 거라 더 흥미롭게 했던 것 같다. 나에게 진심을 꾹꾹 눌어담아 보내준 친구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또 성경에 대해서 다뤘던 내용인데 성경은 나에게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어려웠던 책이었다. 성경을 꼭 읽어야 하는 것도 알았지만 사실 회피하며 지냈는데 이번 강의에서 성경에 대한 내용 성경은 우리에게 위로와 경험,성장 사랑을 알려주는 인생책이라는 것을 알았고 나 또한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별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들으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라며 또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수업 속에서는 다양한 종교 혹은 무교의 학생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관점의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고 약해진 나의 마음을 강하게 성장 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깨달은 점은 우선 세상에 좋은 분들이 정말 많구나라고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도 있었다. 성경에 좋은 말씀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꺠달았다.
태어날 때부터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신앙 생활을 이어갔지만 내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 하였지만 그 지식은 끝이 없고 새로운 사실과 뜻 깊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성인이 된 뒤로 교회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는데 수업을 들을수록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여 교회에 다시 나가서 주님께 사죄하고 다시 신앙 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고 꼭 종교적인 부분이 아닌 흥미로운 사실과 내가 몰랐던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조별활동을 하면서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내가 틀린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금요일 공강을 위해 교양 필수인 과목을 넣고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지만 1주차 1주차 지나갈 수록 점점 이 수업에 대해 진심이 되어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제가 보이는거 같아서 기뻤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박기모 교수님(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학기 동안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엔 그저 대학교 수업 과목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수업이 진행될수록 내 삶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막연했던 내 삶의 기준들이 조금씩 또렷해졌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나는 그냥 주어진 일들을 하며 살아왔고, 뭔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뚜렷한 기준 없이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며, 나에게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었고, 그 질문을 통해 조금씩 방향이 잡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업 중 교수님께서 진심을 다해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며 ‘빛이 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과 삶의 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오늘 내가 죽는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을 듣고 며칠 동안 계속 생각이 머물렀습니다. 그동안은 너무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던 것 같은데, 처음으로 내 삶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의미를 남기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같은 질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15주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나는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고민들과 마주했고, 그것들을 믿음과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앙이 단지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어떤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나는 더 단단하고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지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고민하고, 때로는 힘들더라도 스스로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빛이 나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그게 정말 가치 있는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의 다양한 해석과 수업내용을 나의 삶에 대입해 보는것이 좋았다.
교수님께서 계획하신 조변 토의 활동이 인상 깊었다.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마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원들과 함께 공유하여 나의 생각과 조원의 생각은 어떤지 알리고 조에서 한명씩 발표를 진행하는 수업이 인상깊었다.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규 깊게 공감이 되는 부분이 커졌던 수업이였다.
17. 이번학기 수고 많았습니다. 박기모 교수에게 당부하거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쓰시오.
한 학기 동안 수업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제 스스로에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수업만을 위해 왔다갔다 하시는 길이 결코 짧지 않으셨을텐데 덕분에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이 아니였다면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전공을 가진 팀원들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눌 수 있어서 함께하는 즐거움과 함께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 경험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멀리서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시는 마음이 늘 수업을 통해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기 위해 늘 노력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교수님의 설명으로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많아졌고 호기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 성장해 있는 제 모습을 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도 이번 학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수업해주셔서 감사하고 먼 곳에 사심에도 불구하고 매 수업 일찍 오셔서 수업 준비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학기 동안 기독교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비기독교인이 들어도 흥미롭게 무겁지 않은 이야기들이 어서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 이 수업을 들을 땐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과목명 때문에 종교적 강요나 부담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교수님께서 여자친구를 사귀시기 위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며, 수업 내내 강요 없는 태도로 편안하게 이끌어 주셨기에 낯설기만 했던 기독교라는 종교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해와 부정적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평소 삶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과 질문을 던지고 사는 저에겐 강의를 통해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종교적 신념보다는 인간적인 윤리와 삶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었기에 저에게는 이 수업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하고 배려 깊은 강의 방식 덕분에 저와 같은 무교 학생들도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조교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열린 자세로 다양한 학생들을 배려해 주시는 수업을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학 학기 동안 마음을 다해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업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교수님 덕분에 많은 신앙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서울에서 여기까지 내려와주시고 수업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는 그런 열정으로 수업해주시는데 몇번 결석도 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무종교인들 많이 전도해주셔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교수님처럼 신앙심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학기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조금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제대 후 복학하여 전공에 치여 힘들었지만 기독교 수업을 들을 때 마음편히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에게 휴식같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수업이라 힘드실텐데 최선을 다해 강의를 마쳐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수업을 통해 이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막연하고 단편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 점차 풀리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처럼 종교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기독교를 접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이해가 어렵지 않은 수업을 계속해주셨으면 합니다! 한 학기동안 수업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먼 길을 오가시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챗바퀴처럼 의미 없이 돌아가던 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 강의하시러 오시는 열정은 정말 존경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후에 교수님처럼 열정있는 교육자가 되길 바라며! 한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 인생의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학문적 지식과 삶의 지혜를 균형 있게 전달해주는 교육이 요즘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 중에도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용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꼐서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교육자로 계속 활동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배운 소중한 가르침들을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루할 것 이라 생각되었던 수업이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했습니다.
친절하고 열정적이게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한기 동안 진심을 담아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교인 학생으로서 처음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교수님의 열린 태도와 배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넘어서 인간 삶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교를 떠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윤리적 주제를 계속해서 다뤄주신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유익한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이 대면수업이 아니라서 더 아쉽고 재미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도 한학기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깊이 있는 통찰 덕븐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좋은 가르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 주마다 서울과 전주를 다니시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가운데서 수업도 너무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정말 뜻 깊은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부터 전주까지 먼 길 오시고, 하나님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러 오시는 교수님의 노력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항상 야간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교수님의 퇴근 길을 볼 때면 정말 멋진 성품을 가지신 분이며,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정말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교수님의 열정이 너무 잘 느껴지는 수업이었고 한 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수업 항상 감사했고 좋은 말씀을 많이 전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수업을 위해 서울에서 전주까지 왕복하시느라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독교에 약간은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수업을 통해 교수님을 보면서 부정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인생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시는 조별수업은 호불호는 갈릴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별 수업을 통해 같은 학과인 24학번 친구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었던 점은 생각보다 과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제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를 아예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흥미를 끄는 수업으로 기독교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늘 귀한 강의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론 전에 수업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교회에 찾아가 직접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 학기동안 많이 배우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료들이 연관성이 높고, 흥미롭고, 무엇보다 가끔 제 감성을 톡 건드려주시는 그런 영상들이 있었어서, 그런 부분들이 계속 유지해주시면 다음에 강의를 들을 학우분들도 참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성경을 무겁지 않고 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보면서 잘 학습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모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정성껏 강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따뜻한 강의 감사했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모든 강의와 사역 가운데 은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한학기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기독교수업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고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강 신청을 할 때 단지 야간 수업이라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였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발표를 할 때마다 진심으로 눈을 맞추어 주셔서 조금 부담이었던 발표 수업도 약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을 늘 강조하셨는데 발표를 통하여 그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기독교 수업 중에서 제일 좋다고 들어서 열심히 수강신청을 해서 성공을 하게 되어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학기 동안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기독교 수업 덕분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과 수업을 하면서 제 신앙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약해진 저의 신앙심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가지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고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웠던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했던 수업들을 기억하며 저희 교회와 교수님이 사역하시는 모든 곳들이 주님과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수업 때문에 서울에서 오시느라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기독교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조 활동을 할 때 준비하신 주제 말고 다른 주제들로도 조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학기 동안 저희를 이끌어 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크리스찬으로써 이렇게 하나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있는 수업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3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수업을 들을때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참 빠르게 갔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쉬는 시간이 조금 짧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수업이 조금 늦게 끝나더라고 한시간에 10분정도는 쉬는시간을 갖는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주제가 종교인만큼 거부감이 조금 드는 학생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저도 감이 잘 안잡혀서 따로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조금 드는 몇몇 학생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처음 이 수업을 들을 때는 그냥 다른 대학교 수업중 하나처럼 생각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듣다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교수님이 해주셨던 이야기들, 또 삶에 대해 던지셨던 질문들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열렸고, 저도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지금처럼 진심을 다해 강의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저처럼 좋은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교수님 이번 수업 아주 재밌게 진행했었습니다수업의 진행 방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후 조별 토의에서 쉬는시간이 5분은 살짝 짧은 감이 있어 10분정도로 늘려주시면 토의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번 강의 너무 재미있데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학생들은 야외에서 체육활동을 하지 못해서 속상해하지만 농작물을 키우는 농부는 그 비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어린 아이들은 장화를 신고 봄비를 맞으며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우리 마음에도 은혜의 단비가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저는 사역적으로는 3가지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죠이선교회 간사로 사역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더기쁨교회 담임 목사로서의 사역이고 세 번째는 전주대 교수 사역입니다. 이 외에도 노회 임원으로, 교단 축구 선수로, 양천 FC 조기축구 감독으로 아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일이 겹치면 여러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버겁기도 하지만 즐겁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1. 가족 이야기
작년 1월 장모님께서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매주 요양원에 방문하는데 이제 치매가 많이 진행되어서 딸도 잘 못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동도 힘드셔서 누워만 계시는데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인어른은 작년 10월 원룸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모든 짐을 정리하고 작은 오피스텔로 이사를 한다고 하셔서 너무 좁고 답답할 것이라고 반대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혼자 사시니 작은 것이 훨씬 좋다고 해서 어렵게 이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좁아서 감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전망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셨고 일사천리로 집을 새로 계약하고 이사를 강행했습니다. 새로이 살림살이를 마련하고 정리를 하느라고 저와 아내가 몸살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새로 이사한 곳은 오래된 빌라이지만 높은 동네 정상에 위치하여 남산 타워가 보일 정도로 뷰는 좋습니다. 아버님이 건강한 말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5월 19일은 저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이제 18주년이 되었네요. 둘이 만나 한 몸을 이루어 이제 두 아들이 부쩍부쩍 커가고 있습니다. 서로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2. 죠이 창립 67주년 기념예배
지난 5월 17일(토)에 죠이 창립 67주년 기념예배가 있었습니다. 이번 창립행사의 컨셉은 80-90년대 본부 화요모임이었습니다. 당시 매주 화요일 제기동 회관에서 화요 전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제자훈련, 2부는 전체 예배로 진행되었는데 그 형식따라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1-7단계로 나뉘어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전체 모임을 통해서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찬양인도를 했습니다. 당시 함께 마음을 모아 찬양했던 곡들을 선곡해서 함께 불렀습니다. 젊은 분들에게는 낯선 곡들도 있었지만 함께한 분들이 모두 열심히 불러줘서 너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3. 죠이 대외 협력팀
저는 현재 죠이 지원사역부 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제가 자원해서 대외협력팀을 맡기로 했습니다. 죠이 전체 사역 속에서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필요한 자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초 대외협력팀으로 사역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도할 때 예상치 않게 하나님께서 후원자들을 연결시켜 주셔서 죠이 사역에 필요한 부분에 도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렇게 명함도 맞추고 만남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제가 죠이 공식적인 사역 후원을 위해서 연락을 드릴 수 있는데 놀라지 마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번 여름 수양회를 위한 밥값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후원을 요청합니다.
- 일정 : 2025년 7월 1일부터 5일(화-금) - 장소: 빛의 숲 광림 세미나하우스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603-40) - 주제: Be the Neighbor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이웃이 되.) - 주강사 :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더기쁨교회는 예배 공간을 주일만 임대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모이는 장소는 홀리드림찬양신학원(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94 시티빌딩 5층)입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 제자훈련과 예배 준비를 위해 교회에 갑니다. 간단한 정리와 시스템 세팅을 하고 제자훈련을 한 후에 아내와 찬양연습을 합니다.
주일 예배를 위한 중요한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 설교 원고를 완성한다.
아내가 원고를 보고 함께 찬양을 선곡하고 주보를 완성한 후 출력한다.
토요일 저녁 제자훈련과 예배 준비를 한 후에 찬양 연습을 함께 한다.
주일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커피를 내린다.
아내는 저와 호흡이 가장 잘 맞는 예배 반주자입니다. 청년 때부터 함께 해왔기에 누구보다 저의 음역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적절하게 키를 낮춰서 반주를 해줍니다. 눈빛만 봐도 반복할지 다음 곡으로 넘어갈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4일은 어린이 주일로 예배 후에 주일학교 학생들과 늘찬스포츠클럽으로 아웃팅을 갔습니다. 3개월에 한 번 정도 아웃팅으로 함께 아이들과 운동을 하는데 갈 때마다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고 축구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월 11일은 어버이 주일이었는데 교회의 막내인 초등학교 2학년 안수빈 어린이가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어와서 모든 집사님들의 가슴에 달아주었습니다. 저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1:1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수요일은 전주대에 가서 ‘기독교윤리와 적성’이란 수업을 진행합니다. 3시간 수업을 위해서 9시간을 오가는데 사용해야 하지만 청년대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항상 저의 마음을 뛰게 만듭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에는 양천FC라는 조기축구회 모임을 안양천에서 하고 있습니다. 동네 아저씨들이 함께 하는 축구 모임인데 감독직을 맡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성경읽기 기도회를 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교회 식구들과 6독째를 하고 있는데 함께 성경을 읽고 개인적인 나눔을 통해서 풍성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루틴한 사역들을 의미있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대외협력팀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2.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혼자 생활하시는 장인 어른이 건강하시도록 / 한결, 한솔의 학교 생활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 아내와 운동을 꾸준히 잘 하도록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가을을 성큼 건너뛰고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22일 주간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4 LAUSANNE’ 대회에 참관인 자격으로 하루 방문했습니다. 1974 로잔, 1989 마닐라, 2010 케이프타운에 이어서 올해 한국에서 로잔 4차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는 아주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로잔 4차 서울 선언문이 수정중에 있는데 세계 교회에 의미있는 선언이 발표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 청년과 교회
지난 8월 19일 학원복음화협의회 산하 캠퍼스청년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청년과 교회’라는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부제를 ‘청년을 살리는 교회, 청년이 살리는 교회’로 잡았습니다. 저는 연구위원으로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함께 논의할 질문들을 선정하는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기조발제는 느헤미야의 배덕만 교수님이 진행해 주셨고, 여러 연구위원들의 세부 발제가 있었습니다. 발제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올해 간사세미나는 저년차와 고년차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저는 저년차 간사세미나의 멘토단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전에 워밍업을 위해서 로버트 클린턴의 ‘영적 지도자 만들기’를 함께 읽고 시간선에 따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이 지금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세미나는 10월 21~24일,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합니다. 본 간사세미나는 디모데전서를 중심으로 다루면서 간사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주제의 강의를 진행합니다. 모든 시간들을 통해서 간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전체 세미나 진행을 위한 재정이 부족합니다. 저년차 간사세미나는 멘토단을 포함해 20여명의 간사들이 함께하는데 식사비나 간식비를 후원하실 분을 찾습니다. 아래 죠이 계좌로 후원해주시거나(후원하실 때 간사세미나라고 적어주세요) 제게 연락주세요.
올해 초 장모님께서 요양원에 입소하신 이후 매주 아내와 면회를 가서 어머님을 뵙는데 지난번 낙상 이후에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지셔서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 아내와 저를 알아보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부모님들께서 지난 30여년 동안 사시던 집을 어렵게 급매로 처분하고, 홀로 게신 장인 어른께서 지난 10월 3일 원룸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집에 있던 짐들을 정리하는데 거의 두 달이 걸렸습니다. 옷과 그릇, 6개의 냉장, 냉동고에 있던 음식들을 버리고 가구와 가전, 수석들과 여러 집기들을 처분하면서 아내와 우리 인생의 말년에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정리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짐을 하면서도 부모님댁에 있던 잡동사니들을 집에 모두 싸들고 왔습니다.(ㅠㅠ)
첫째 한결이와 함께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한결이에게 생일 선물로 무엇이 받고 싶은지 물었더니 한참 고민하다가 헬스를 하고 싶다고 해서 우선 한 달 등록을 해서 함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몸에 관심이 생길 나이가 되었지요. 제가 잘은 못하지만 아들에게 운동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운동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첫 날 함께 인바디도 체크하고 한 달후의 변화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1:1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수요일은 전주대에 가서 ‘기독교윤리와 적성’이란 수업을 진행합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성경읽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교회 식구들과 5독째를 하고 있는데 함께 성경을 읽고 개인적인 나눔을 통해서 풍성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루틴한 사역들을 의미있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안에서 감당하는 루틴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2. 10월 간사 세미나(10/21-24. 도봉 숲속마을)가 잘 진행되도록, 필요한 재정이 잘 채워지도록
지난 1년간 해결이 안되어서 고민하던 전세집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계약이 2023년 11월에 만료되었지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서 임차권등기 설정도 하고 그래도 안되어서 전세금 반환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주인이 결국 급매로 집을 내놓았고 지난 7월 22일에 잔금을 모두 상환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해 담당하고 있는 사역은 죠이 지원사역부, 더기쁨교회 목회 사역, 전주대 교수 사역입니다. 이 여러 사역들을 통해서 함께 하는 사람들을 세우고 저 자신의 전문성이 더욱 계발되기를 바랍니다.
죠이 지원사역부
현재 죠이는 크게 현장사역부와 지원사역부로 나누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역부가 캠퍼스 현장과 포스트 캠퍼스 사역을 감당한다면 지원사역부는 간사교육과 미디어 사역의 부분을 감당합니다. 저는 매월 간사들이 함께 하는 월간예배 준비를 돕고 동문 모임인 PCJF를 지원합니다. 그 외의 특별 행사들을 준비하고 돕는 역할과 함께 학복협 캠청연 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간사 세미나를 저년차(1-7년차)와 고년차(8년차 이상)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저는 저년차 간사들의 세미나를 맡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클린턴의 ‘영적 지도자 만들기’를 함께 읽고 시간선에 따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은사를 발견하는 것을 돕고, 저년차 간사들에게 필요한 강의들을 디자인해서 함께 진행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학복협 캠청연(캠퍼스 청년연구소)에서는 이번에 ‘청년과 교회(부제 : 청년을 살리는 교회, 청년이 살리는 교회)’라는 주제로 8월 19일(월) 오후 1:30-6:00까지 서울제일교회(왕십리)에서 진행합니다. 기조 발제는 느헤미야의 배덕만 교수님이 진행해주시고 영역별 발제와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연구위원들과 주제를 다듬고 함께 논의할 주제들을 나누면서 이번 포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이후에 내용들을 정리하여 온라인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6월 10일에는 ‘도시공동체 공간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선교적 교회와 공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실제적으로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 여러 구체적인 사역, 사업의 실례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공간을 소유가 아니라 공유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1-2일에는 기반센(기독교 반성폭력 센터)에서 진행하는 ‘젠더폭력에 맞서는 주변인 접근법’이라는 프로그램에 죠이의 성폭력 전담위원 자격으로 참석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 목회자, 사역자로 교회, 선교단체라는 영역의 주류에 속해 있으면서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젠더 이슈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의 정도가 얼마나 큰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젠더 폭력은 해롭다’라는 명제에 동의하고 가능한 스스로 주변인으로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기쁨교회
더기쁨교회는 ‘강서구 가로공원로 194, 시티빌딩 5층 홀리드림찬양신학원‘의 공간을 주일마다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공간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상황과 여건이 된다면 고정적인 교회 공간을 준비하겠지만 지금은 주일에 공간을 임대해서 예배드리고 줌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제자훈련과 성경읽기 기도회를 진행하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진실한 공동체로 더욱 세워져 가는 것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주일 예배 시간의 백미는 찬양시간입니다. 더기쁨교회는 살아있는 찬양을 드립니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하는 찬양은 더욱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합니다. 이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7월 7일에는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에서 총장으로 섬기시는 양승훈 목사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3대 사역‘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역적으로 절망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롬 5:8)하셨다는 사실을 묵상하며 그 소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역하신다는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7월 7일 주일예배 영상입니다.
7/20-21에는 교회 수련회를 가평 포시즌 독채 펜션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의 물놀이, 바베큐, 레크레이션, 주일예배, 남이섬 outing으로 이어지는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님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섬겨야 할 부분을 섬겨주셔서 아주 매끄럽고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새로운 가정이 이후 교회 공동체에 연결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수련회 리뷰 영상을 첨부합니다.
이번 학기도 ’기독교 윤리와 적성‘이라는 제목의 기독교 교양필수 3학점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기독교 수업에 반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했던 학생들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내용에 대해서 조금씩 반응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태양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의 의미라는 큰 제목 속에 12가지의 주제를 나누면서 나 자신이 내가 전하는 성경의 가르침에 동의하고 확신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이 수업을 듣는 모든 학생들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의 수위가 낮아지고 기회가 될 때 복음 앞에 반응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 자신이 그 열매를 맛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때가 올 줄로 믿고 성실하게 씨를 뿌리는 사역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타협하지 않고 성실하게 복음의 능력을 학생들에게 들리는 언어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정 이야기
앞서 나눈대로 전세집 문제가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경매까지 가지 않고 급매로 처리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획에 없는 장례 일정이 많아집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들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함께 그 슬픔을 나누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장모님께서 지난 1월 요양원에 입소하셨는데 낙상으로 흉추 골절로 입원하셨다가 다행히 회복이 되어서 다시 요양원에 들어가셨는데 이후에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아내와 매주 면회를 가는데 약에 취해서인지 가끔은 전혀 정신을 못차리시기도 하고 저희를 못알아 보시기도 합니다. 말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아내는 함께 근육 강화와 체중 감소를 위해서 헬스 운동을 시작하고 개인 PT를 받고 있는데, 아내가 근력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서 테니스 엘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잘 회복되어서 다시 운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결이(고 1)와 한솔이(중 2)는 부쩍부쩍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데 감사하게 아이들과 크게 충돌하지는 않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식사를 하고 성도님들과 티타임을 가지는 시간에 한결이와 한솔이가 교회 동생들을 데리고 잘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놀이터에 가거나 학교 운동장에 가서 신나게 놀다가 옵니다. 다른 이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들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안에서 감당하는 루틴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2. 학복협 캠청연 ’청년과 교회‘(8/19) 포럼이 잘 진행되도록
3. 10월 간사 세미나 준비를 잘 감당하도록
4. 한결, 한솔의 학교 생활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5. 더기쁨 교회 제자훈련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6. 양가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해서(장모님 치매가 악화되지 않고 요양원에 잘 지내시고 홀로 계신 장인 어른이 잘 생활하시도록)
개인적으로 축구를 많이 좋아해서 양천 FC라는 조기축구팀에 소속되어서 매주 토요일 운동을 합니다.
지난 3월 23일(토) 오전에는 신정교 밑에 있는 '영롱이 축구장'에서 양천 FC와 신영도 FC 축구 시합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쿼터를 시작하려는 순간 신영도 FC의 한 분이 쓰러지셨습니다. 갑자기 심근경색이 온 것입니다. 119에 신고를 하고 CPR을 진행했습니다.기도를 확보하고 저와 다른 한 명이 가슴 압박, CPR을 한참 진행했는데 구급차가 환자가 쓰러진 장소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골든타임을 넘기고 거의 20분만에 도착했습니다.응급실로 후송된 이후 몇 시간 만에 그 형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후원자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AI, ChatGPT
요즘의 관심사 중 하나는 ‘AI, ChatGPT’입니다. 원래 기술의 발전에 관심이 많은데 급변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또한 조금이라도 준비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이번 주에는 OMF 본부 사역자분들을 대상으로 ‘AI의 현재와 미래_ChatGPT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누군가에게는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파도를 두려워하기보다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술적인 부분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다음 주(4/2)에는 노회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죠이 지원사역부
올해 지원사역부에서는 정희원, 이임수, 박기모, 황재욱, 김민주 간사가 함께 사역합니다. 김민주 간사는 4월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가게 됩니다. 작년과 비슷하게 저는 지원사역부에서 루틴한 역할들을 감당합니다. 매월 월간예배 준비를 함께 돕고 동문 모임인 PCJF를 지원합니다. 그외의 특별 행사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 외부 학복협 캠청연 모임 등을 통해서 간사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성폭력 전담위원’을 맡았습니다. 전담위원은 조직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잘 대처하기 위해 세워진 조직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성폭력 전담위원의 활동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감시하는 역할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대 강의
이번 학기도 매주 수요일 ‘기독교윤리와 적성’이라는 제목의 기독교 과목을 진행합니다. 3시간 수업을 위해서 8-9시간을 길거리에 투자해야 하지만 학생들을 만나면 힘이 납니다. 원래 이 수업은 35명이 정원인 수업인데 인기가 많아서(수강 바구니에 351명이 신청) 증원을 거쳐 현재는 43명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이번 학기는 특별하게 제가 사랑하는 친구(전주 동현교회 이진호 목사)의 딸이 제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미세 조정(fine tunning)’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과학의 여러 현상 속에 나타난 창조주의 손길을 설명하는 시간이었는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제대로 된 정보나 지식이 전달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고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바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기쁨교회_제자훈련
더기쁨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은 제자훈련입니다. 물론 주일 예배와 금요일 성경읽기 기도회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1:1로 진행하는 제자훈련은 한 사람의 변화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중요합니다. 주로 화요일과 토요일에 걸쳐서 6명과 Zoom으로 혹은 대면으로 만나서 1:1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단지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깊이 나누고 말씀을 통한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세우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일 예배는 11시에 시작해서 12시경에 마치고 나눔을 가집니다. 이 시간에 아이들은 공과 공부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나서 함께 준비해 온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정리를 한 후에 커피 타임을 가집니다. 이 커피 타임에 아이들은 한결이와 한솔이의 인솔하에 놀이터에서 플레잉타임을 가집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더기쁨교회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고 방문해주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가정 이야기
지난 1월 장모님께서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치매 증상이 심해지셨는데 공격성이 나타나기도 하고 혼자 계시는 것이 위험해서 요양원 입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연로해 가시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삶의 무게를 더욱 느끼게 됩니다. 요양원 생활에 어려움들이 있는데 적응을 잘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전세집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조합원자격으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먼저 입주했는데 11월 계약만기가 되었음에도 아직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차권 등기를 신청했고 전세금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인데 가능하면 경매까지 가지 않고 급매로 처리되어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결이는 대일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한솔이도 중2가 되어 학급회장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업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아내와 저는 건강을 위해서 함께 PT를 받고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4번은 운동하려고 노력하는데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을 잘 유지하려고 합니다.
제 소식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식도 답장이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안에서 감당하는 루틴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2. 전세집(대신빌) 문제가 속히 잘 해결되도록, 속히 급매가 이루어지도록
3. 한결, 한솔의 학교 생활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4. 더기쁨 교회 제자훈련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5. 양가 부모님들의 건강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장모님 치매가 악화되지 않고 요양원에 잘 적응하시도록)
한 주 안에 일교차가 30도 이상되는 이상 기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2주전 주말은 반팔을 입은 사람이 보일 정도였는데 이번 주말은 꽁꽁 얼어붙어서 몸을 웅크리게 합니다. 우리 현장의 날씨가 급변하여 혼란스럽지만 이제는 바뀐 기후의 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사역의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가지가 조변석개하면서 변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전체 판을 잘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제가 주로 관심을 가지고 감당하는 사역의 현장은 죠이 지원사역부, 전주대 강의, 더기쁨교회입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죠이 지원사역부
지원사역부에서 제가 루틴하게 감당하는 일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간사들이 함께 드리는 월간예배, PCJF 모임 지원, 그외의 특별 행사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체크하는 역할, 외부 학복협 캠청연 모임 등을 통해서 간사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이 바로 간사 훈련이고 매년 진행하는 신입간사훈련입니다. 올해는 5명의 간사들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4주간의 합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신입간사들과 합숙을 하면서 생활 전반을 돕고 4주차에는 ‘청년 세대 전도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고, 함께 전주 지부 방문을 했습니다. 젊은 간사들과 함께 하면서 발랄함과 세대차이를 동시에 느끼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도 지원사역부에서 사역을 진행합니다. 함께 동역하는 간사들의 변화가 있는데 기쁘게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전주대 강의
이번 학기도 매주 수요일 오후면 남부터미널에서 전주대를 가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학교에 도착하면 20-30분 정도 학교를 걷고 5시 40분정도 강의실에 들어가서 강의 준비를 합니다. 8시 30분쯤 수업을 마치면 카카오T로 택시를 예약해서 전주 고속터미널로 가서 서울행 고속버스에 탑승을 합니다. 서울 고속 터미널역에 도착하면 대략 11시 20~30분 정도이고 지하철을 타고 신정역에 도착해 걸어서 집에 가면 12시 30분 정도입니다. 3시간 강의를 위해서 길에서 오가는데 8~9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 사역이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지만 헛된 낭비가 아니라 거룩한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만나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여러 내용들을 다루면서 기독교의 진리와 가르침을 마음껏 전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강의를 마치며 강의평가를 진행했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남긴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처음 기독교윤리와적성이라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채플도 있는데 왜 굳이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에 치우쳐진 사상이 아니라 여러 영상자료나 과학에 관한 내용, 평소 많이 들어봤지만 성경에서 나온 말인지도 몰랐던 것들 등을 배우며 재밌기도 했고 지루하지 않은 수업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스스로를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수업을 듣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더욱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학생 1)
어릴 적 교회를 다녔을 적엔 성경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다. 믿지 않으면, 섬기지 않으면, 따르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라는 말이 어린 나에겐 성경이 무섭게 느껴지면서 과학적으로 믿을 게 못 된다는 생각이 들어 나이가 조금 찬 뒤에는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고, 반감이 세게 들어 성경을 아예 믿지 않고 교회를 싫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기독교 윤리와 적성 수업을 통해 과학적으로 궁금했던 성경의 이야기들과 금지하는 것들, 성경을 통한 긍정적인 효과와 여러 사례들을 보며 성경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 같다. 또 조별 토론 시간에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발표하면서 나 자신의 마음 속을 깊게 들여다보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학생 2)
어찌 보면 무교인 사람들이 다소 꺼려할 종교라는 주제이지만 매끄럽고 종교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단지 학점을 챙겨가는 수업이 아닌 철학과 봉사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강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독교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무조건 들을 것 같습니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생겨 원래 기독교인이셨던 어머니와 교회도 가 보고 대화를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저에게 철학과 봉사 정신을 알려주어 어찌 보면 인생의 길잡이와 같은 강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한 학기 동안 고생하셨습니다.(학생 3)
2019년 10월부터 4년여간 예배를 드리던 장소 ‘커피집 이공’이 문을 닫으면서 예배 처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부터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홀리드림찬양신학원(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94, 시티빌딩 5층)으로 옮겨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옮긴 곳이 교회 예배인도자들을 훈련시키는 곳이어서 음향 시스템은 잘 갖추어져 있고, 5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 계속해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1:1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화요일에 훈련을 진행하는데 이 시간이 저에게는 매우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현재 6명이 함께 하고 있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삶을 나누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것은 언제나 저를 흥분되게 합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 성탄절 예배 때 처음으로 세례식을 진행합니다. 어린 아들을 통해서 전도된 엄마가 제자훈련을 통해서 처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이번에 교회 앞에서 세례를 받고 성찬식에 처음 참여하게 됩니다.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회는 매주 20-25명 정도가 함께 모여 예배들 드립니다. 주일학교 아이들도 엄마, 아빠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더기쁨교회 예배에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 아이들의 뜨거운 찬양입니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면서 아이들의 찬양을 들으면 은혜가 넘칩니다. 이 뜨거운 찬양을 함께 누리기 원하시는 분들을 더기쁨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첫째 한결이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를 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자신에게 잘 맞는 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회 주일학교는 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 유치원생부터 현재는 중3까지 8명 정도가 꾸준히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모임에서 한결이와 한솔이가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후 식사를 하고 나면 어른들이 티타임을 가지는 데 이 시간에 결이와 솔이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거나 함께 게임을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지만 이제 모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깁니다.
둘째 한솔이는 현재 중1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축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끔 불안하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 가기 전에 제게 와서 불안하지 않게 기도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난 학기 학급회장이었을 때 반 친구들이 떠들어서 떠들지 말라고 했었는데 자기 말을 안 듣는 친구들이 있었고 이런 식으로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질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더 자라면 그런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즐겁게 1학년 생활을 잘 마무리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 저희 가정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이전에 살던 전세집 문제입니다. 지난 6월에 조합원자격으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먼저 입주했고 전세 계약은 11월 13일까지였는데 계약 만기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당장 전세금을 돌려줄 상황이 안 되어서 임차권 등기를 신청했는데 하루 속히 큰 문제없이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연로하셔서 고민이 점점 깊어집니다. 장모님의 치매 증상이 악화되고 있는데 가끔 공격성을 나타내시기도 하고 집안에서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셔서 얼마 전에는 119가 출동해서 현관문을 강제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더 안좋아지시면 케어하기가 힘들어서 심각하게 요양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모두 말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외에 지난 여름에는 선교한국 2023대회를 포항 한동대에서 함께 섬겼고, 11월에는 학복협 캠청연에서 ‘청년과 결혼’이라는 포럼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또한 매월 한 번 정도 복음주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목회자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고, 시찰에서는 2년간 서기로 섬겼고 이번 가을노회부터 노회 임원(회계)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섬김을 통해 함께 함을 통해 연합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제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식도 답장이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복된 성탄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죠이선교회 지원사역부 안에서 감당하는 루틴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2024년 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지난 2월 26일 더기쁨교회 설립예배는 은혜가운데 잘 드렸습니다.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으로 은혜를 나눕니다.
2. 전주대 강의
매주 수요일 ‘기독교윤리와 적성’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시간 강의를 위해서 왕복 8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니까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아니지만 제게는 학생들을 만나서 마음껏 기독교의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진 친구들은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서 복음에 관심을 가지고, 기존 신자들은 그 믿음이 깊어지고, 불신자중에 주님을 만나는 학생들이 생기기를 기도해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는 강의를 통해서 복음과 교회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이 여럿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들이 구도자의 단계에서 진정한 믿음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강의를 마치면서 개인적인 강의 평가내용중에 한 친구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시는 내용은 종교를 세게 강요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무교인 저에게도 듣기 편한 수업이었습니다. 또한 강요는 하지 않지만 핵심은 적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오히려 관심을 갖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가장 좋았던 점은 질문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무척 감동하였습니다. 사실 수업을 듣기 전 여론 등만 보고 판단하여 기독교에 반감을 갖고 있던 저는 결국 종교는 과학적인 논증에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생각을 꼬아 남들이 하지 않을 생각까지 해보며 교수님께 때로는 황당할 수 있는 질문들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는 제 질문을 단 한 번도 무시하거나 흘려듣지 않으시고 진지하게 들어주시며 같이 고민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 무척 감명받아 수업을 더 열심히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대답하기 힘든 주제로 질문을 했다가는 그 후에 쏟아지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인데, 교수님께서는 오히려 창의적인 발상이라며 칭찬해주셔서 어떻게 하면 종교의 허점을 찾아 파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수업에 더 집중하여 열심히 들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교회도 추천받은 것이 너무 흥미로워서 시험이 끝난 이후에 꼭 방문하여 기독교의 기분을 흠뻑 느껴볼 계획입니다. 한 학기 동안 흥미로운 수업을 해주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교재의 내용을 재단장해서 새롭게 진행하게 되는데 이 강의가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죠이 간사세미나, DOP, 65주년 창립행사(질담보 골든벨) etc
지원사역부에서의 여러 모임들을 진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간사들이 함께 드리는 월간예배, PCJF 모임, 그외의 특별 행사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체크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틴한 사역들인데 함께 사역하는 간사들이 예배와 순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백조가 물 위에서 우아하게 떠있기 위해서 물 아래서 보이지 않게 부단하게 움직임이 필요하듯이 물 아래서의 역할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4. 그외의 모임들
설립예배를 드리고 나서 총회(대신)에서 진행하는 축구팀에 호출되어서 한교연 축구시합에도 참석하고 노회 대표로 족구팀에 부름을 받아서 족구 시합에도 함께 했습니다. 시간이 될 때마다 학복협의 풋살 모임(매주 목요일)도 참석해볼려고 노력하고 있고 동네 조기 축구팀(양천 FC) 소속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총회 축구팀에 선발로 나갔다가 햄스트링이 약간 파열되어서 몇주간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ㅠㅠ)
시찰에서는 서기 역할을 맡게 되어서 목사님들을 모시고 여러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 11-15일에는 태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선교한국 2023 대회가 포항 한동대, 기쁨의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프로그램위원회로 대회 준비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말씀을 통해서 선교의 부름에 헌신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달에 한번 목회자 연구모임(복음주의 연구소-이강일 목사)에 참여해서 다양한 주제들의 논의를 듣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Chat-GPT에 대한 관심이 늘어서 이것을 연구해서 몇몇 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기술의 발전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데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가능한 이런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나누는 것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교회와 가정
설립예배 이후 매주 20-25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더기쁨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시면 어린 아이들의 뜨거운 찬양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를 인도하면서 매주 아이들의 찬양에 은혜를 받으며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주일에는 유아세례와 성찬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고 서툴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장소(양천구 커피집이공)에서 2019년 9월부터 예배를 드렸습니다. 4년이 흘렀네요. 이번 9월에 카페를 정리할려고 해서 예배 장소를 물색중입니다. 지금 저희는 매주 주일만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어서 이런 형태로 장소를 임대하거나 church in church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장소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첫째 한결이는 중3, 둘째 한솔이는 중1입니다. 한결이의 키는 이제 저를 넘어섰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부정했었는데 어느덧 부정이 불가능한 상황이더라구요. 가정에서는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성경을 읽고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점점 아이들의 자는 시간이 늦어져서 모이는 시간이 늦어지는데 그래도 함께 읽는 말씀이 아이들의 심령속에 뿌리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6월 초 이사를 했습니다. 조합원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들어왔는데 아직 전에 살던 전세집이 나가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세가 잘 빠지고, 조합과 시공사간의 갈등으로 재정적인 부담이 큰데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6월 30일~7월 1일 전주더온누리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인도합니다. 두 번의 저녁설교와 오전 강의(기독교 세계관과 일상)를 진행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