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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l Fights Israel’s Enemies
47 When Saul had taken the kingship over Israel, he fought against all his enemies on every side, against Moab, tagainst the Ammonites, against Edom, against the kings of uZobah, and against the Philistines. Wherever he turned he routed them. 48 And he did valiantly vand struck the Amalekites and delivered Israel out of the hands of those who plundered them.
49 wNow the sons of Saul were Jonathan, Ishvi, and Malchi-shua. And the names of his two daughters were these: the name of the firstborn was xMerab, and the name of the younger Michal. 50 And the name of Saul’s wife was Ahinoam the daughter of Ahimaaz. yAnd the name of the commander of his army was Abner the son of Ner, zSaul’s uncle. 51 aKish was the father of Saul, and Ner the father of Abner was the son of aAbiel.
52 There was hard fighting against the Philistines all the days of Saul. And when Saul saw any strong man, or any valiant man, bhe attached him to himself.

t ch. 11:11
u 2 Sam. 8:3; 10:6
v ch. 15:3, 7
w [ch. 31:2; 2 Sam. 2:8–10; 1 Chr. 8:33; 9:39]
x ch. 18:17, 19
y 2 Sam. 2:8
z [ch. 10:14]
a ch. 9:1
a ch. 9:1
b ch. 8:11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Standard Bible Society, 2001), 삼상 14:47–52.

47-48절) 사울이 왕위에 오른후에 여러 적들과 싸움
- 모압, 암몬, 에돔,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 / 가는 곳마다 싸워서 이겼다. 
- 용감하게 아말렉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냄
- 결국 이 적들은 삼하 8:12, 다윗의 시대에 모두 정복된다. 
Saul’s military exploits included wars against enemies on the east (Moab, Ammon, Edom), the north (“the kings of Zobah”), the west (“the Philistines”), and the south (the Amalekites were a desert group who ranged to the south of Israel).
 Robert D. Bergen, 1, 2 Samuel, vol. 7,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6), 162.
이 축약된 공식, 왕이 어디 어디 와 싸웠더라는 내용은 왕의 생애를 평가하면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울의 경우에는 특별히 상세하게, 그리고 아직 그의 통치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기술되고 있다. 아마도 이 사무엘 기자에게는 더이상 사울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49-51절) 사울의 가족들
사울의 아들 : 요나단, 이스위, 말기수아
두딸 : 메랍과 미갈
아내 : 아히노암(아히마아스의 딸)
사울의 군사령관 : 아브넬(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
사울의 아버지 : 기스
아브넬의 아버지 : 넬(아비엘의 아들)

52절) 사울이 사는 날동안 계속 블레셋과 싸우는 동안 그는 힘세고 용감한 사람을 보면 자신의 사람(군대)으로 삼았다. 
- 사울은 그의 인생을 전쟁가운데 보냈다. 이 와중에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믿었다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았을까? 이러한 불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더욱 찾게 한 것이고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지위와 싸움을 이기게해줄 용감한 장수를 찾는데 더욱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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