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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결코 버려야 할 것이 아닌, 또 다른 부르심의 현장이다." 





“대양을 가로질러 선교지로 간다고 해서 선교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본국에서 선교사가 아니라면 대양을 건너 선교지로 간다고 해도 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허드슨 테일러)

“선교란 타문화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코드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문화적 코드에 맞추어 복음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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