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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하나님 경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저자는 지역교회 목회자로, CBMC 지도목사로 사역하며 하나님 경영의 본질을 오랫동안 고민하였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경영의 현장에서 성경의 기준을 통찰력있게 제시한다. 경영, 사업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저쟈는 지금의 시대를 뉴 노멀(New Normal), 뷰카월드(VUCA World), 디지털 AI,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정의한다. 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약자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변화가 극심한 현대사회를 의미한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원칙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하나님 경영을 주장한다.

 

1장.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_새 시대를 읽고 주의 길을 가다

3C : 기회 Chance, 선택 Choice, 도전 Challenge

뉴노멀 : 학습력, 뷰카월드 : 원칙력, 디지털 AI : 인간력, 포스트모더니즘 : 거룩력

학습력은 시대를 읽게 하고, 원칙력은 방향을 지키게 하며, 인간력은 사람을 세우게 하고, 거룩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능력은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십자가 없는 학습력은 교만이 될 수 있다.
십자가 없는 원칙력은 율법주의가 될 수 있다.
십자가 없는 인간력은 감상적 휴머니즘에 머물 수 있다.
십자가 없는 거룩력은 자기 의가 될 수 있다.

십자가를 붙드는 리더가 배우는 사람이 된다.
십자가를 붙드는 리더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된다.
십자가를 붙드는 리더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십자가를 붙드는 리더가 거룩한 사람이 된다.

  • 핵심 문장 : 시대는 변해도 하나님의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시대를 앍되, 하나님의 원리 위에 굳게 서라.

2장. 기술 혁명의 시대를 사는 능력 _ 하이테크 시대, 하이터치가 답이다.

검색은 정보를 준다. 탐색은 지식을 준다. 사색은 지혜를 준다. 디지털 AI 시대의 크리스턴 리더는 단순히 많이 아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탐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묵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디지털은 빠르다. 그러나 쉼을 줄 수는 없다.
디지털은 편리하다. 그러나 평안을 줄 수는 없다.
디지털은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지혜를 줄 수는 없다.
디지털은 사람들을 연결한다. 그러나 우정을 만들 수는 없다.
디지털은 예배에 접속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제자를 만들 수는 없다.
기술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삶의 의미를 줄 수는 없다.
기술은 성공을 도울 수는 있다. 그러나 구원을 줄 수는 없다.

 

결국 하이터치가 해답이다. 첫째 학생심-겸손하게 배우는 마음, 둘째 공감심-마음으로 듣고 공감하는 능력, 주행심-하나님과 동행하며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다. 결국 학생심은 지혜를 낳고 공감심은 사람을 세우며 주행심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한다.

  • 핵심 문장 : 하이테크 시대를 이기는 힘은 하이터치이며, 하이터치의 본질은 주행심, 곧 하나님과의 동행이다.

3장. 오래가는 기업의 비밀 _ 사람을 세우고 가치를 남기는 경영

오래가는 기업의 다섯가지 공통점

첫째, 단기 이익보다 장기 가치를 추구한다.
둘째, 사람을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여긴다.
셋째, 사회적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넷째, 정직과 투명성을 기업 문화로 만든다.
다섯째,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경영한다.

ESG(환경-Enviro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환경은 창조 보전의 사명, 사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 지배구조는 청지기 정신과 연결된다.

  • 핵심 뮨장 : 좋은 기업은 이익을 남기고 위대한 기업은 가치를 남기며 오래가는 기업은 사람을 남긴다.

4장. 사람을 다시 중심에 놓다. _ 사람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선진 문명국가를 평가하는 기준은 경제 규모, 정치 시스템, 복지 수준, 문화의 성숙도등 다양한데 가장 중요한 잣대는 ‘사회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다. 특히 약자를 대하는 태도는 국가의 문명 수준을 가장 잘 보여준다.

결국 하나님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다. 기술보다 사람이다. 시스템보다 사람이다. 자본보다 사람이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남기는 기업이 오래간다. 기업은 결국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남긴다. 이익인가, 사람인가. 이익은 장부에 남지만 사람은 역사에 남는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업은 사람을 남기는 기업이다. 그리고 사람을 남기는 기업은 다음 세대까지 축복의 통로가 된다.

  • 핵심 문장 : 기술보다 사람이다. 시스템보다 사람이다. 자본보다 사람이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남기는 기업이 오래간다.

5장. 성공의 기준을 묻다 _ 세상의 성공을 넘어 인생 승리자로

세상은 성공을 소유와 성취, 권력과 명예로 평가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성공의 기준을 제시한다. 다니엘은 소유보다 존재를 지켰고, 보아스는 이득보다 공의를 선택했으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성취보다 사명을 따랐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은 잠깐의 성공보다 영원을 바라보 았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 성공은 하나님 앞에서 존재를 지키고, 공의를 실천하며, 사명을 따라 살고, 영원을 바라보는 것이다.

 

성공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다.
성공은 이득이 아니라 거룩함과 공의를 선택하는 것이다.
성공은 성취가 아니라 사명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것이다.
성공은 잠깐의 박수가 아니라 영원을 바라보며 끝까지 섬기는 것이다.
성공은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이야말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공의 길이다.

우리는 사람을 이용하여 이익을 얻지 않는다. 사람을 세우기 위해 이익을 사용한다.
우리는 공의를 선택한다.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 행하지 않는다. 옳기 때문에 선택한다.
우리는 사명을 따른다. 기업을 성공의 무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통로로 사용한다.
우리는 영원을 준비한다. 오늘의 성과보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한다.

  • 핵심 문장 : 성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요, 이득이 아니라 공의요, 성취가 아니라 사랑이요, 잠깐이 아니라 영원이다.

6장. 나만의 부르심의 기업 _ 하나님이 맡가신 나의 산지를 경영하라

한 젊은 목회자가 모세 같은 목사가 되기를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이 물으셨다. "너는 모세처럼 광야에서 40년을 견딜수 있느냐?" 그는 다시 다니엘 같은 목사가 되기를 구했다. 하나님이 물으셨다. "너는 사자 굴에 던져져도 괜찮겠느냐?" 그는 또 바울처럼 되기를 원했다. 하나님이 다시 물으셨다. “너는 돌에 맞고, 매를 맞으며, 감옥에 들어가도 괜찮겠느냐?" 젊은 목회자는 낙심하며 물었다. "그러면 저는 어떤 목사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때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너는 네가 되어라."

나만의 부르심을 잃으면 세가지를 잃는다. 첫째 평안, 둘째 방향, 셋째 자신을 잃는다.

인생의 승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것이다.

인생과 경영의 승리는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산지를 발견하고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다. 갈렙처럼 하나님 중심의 정체성을 붙들고, 잠깐의 성공이 아니라 인생의 승리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맡기신 나만의 전문 아이템에 집중하고, 환경에는 자족하되 자기 성숙에는 거룩한 불만족을 품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큰 비전을 품고 날마다 작은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 핵심 문장 : 하나님 경영은 남보다 앞서가는 경쟁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산지를 끝까지 완성하는 부르심의 길이다.

7장.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 경영 _ 누노멀, VUCA, AI 시대를 이기는 길

  • 스톡데일 패러독스 : 결국에는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동시에,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것.(스톡데일 장군, 처칠, 빅터 프랭클), 먼저 무너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던 낙관주의자들이었다.

본래성의 회복이란 처음 품었던 목적과 가치, 처음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경영의 세 기둥은 성경적 경영, 하나님 나라 경영, 임마누엘 경영이다. 성경적 경영은 경영의 기준이고, 하나님 나라 경영은 경영의 목적이며, 임마누엘 경영은 그 기준과 목적을 삶과 경영의 현장에서 이루어가는 방법이다.

  • 핵심 문장 : 하나님 경영은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목적으로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 경영이다.

8장.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경영 _ 하나님 경영의 최종 경쟁력

임마누엘 경영은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영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다. 속량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자아 죽음의 십자가로 옛사람을 죽이며, 임마누엘의 십자가로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와 동행할 때 하나님 경영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환난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고, 난관을 지혜롭게 해결하며, 귀한 동역자를 만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사명을 감당한다.

  • 핵심 문장 : 하나님 경영의 비밀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다.

9장. 매일 말씀 묵상 경영 _ 하루 한 구절이 경영을 바꾼다

말씀은 방향을 보여주고, 기도는 그 길을 걸아갈 능력을 공급한다. 말씀이 지도라면 기도는 연료와 같다.

미국의 철도 건널목 : Stop, Look, Listen

 

묵상의 방법(SPEAK)
Sin : 죄의 발견과 회개
Promise : 하나님의 약속
Encourage : 격려와 위로
Action : 실천
Knowledge of God’s character : 하나님의 성품

  • 핵심 문장 : 하나님 경영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한 구절에 순종하는 데서 시작된다.

10장. 쉬지 않는 기도 경영 _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의 비밀

쉬지 않는 기도는 마음의 생각과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끊임 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며, 반복되는 일상의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삼아가는 삶이다. 이는 곧 성령 충만한 삶이며, 날마다 부활을 사는 삶이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기도는 하나님 경영의 엔진이다. 말씀 묵상이 하나님의 뜻을 듣는 경영이라면, 쉬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경영이다. 하나님 경영의 성패는 전략이나 자본보다 하나님과의 연결에 달려 있다. 정시 기도로 방향을 점검하고, 항시 기도로 하나님과 연결되며, 일상 기도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하나님 경영은 실제가 된다.

  • 핵심 문장 : 말씀은 하나님 경영의 방향이고, 기도는 하나님 경영의 엔진이다.

11장. 전심으로 주 동행 경영 _ 하나님 경영의 시작과 완성

전심이란 무엇인가? 전심은 열심이나 성실함, 순간적인 열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심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삶의 방향이다. 곧 나뉜 마음 없이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태도다.

하나님 경영은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며, 성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를 남기는 것이다. 전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자신의 소유를 자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말하고, 그 은혜를 흘려보낸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결국 하나님 경영의 목적은 더 많이 소유하는데 있지 않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섬기며, 더 많이 흘려보내는 데 있다.

하늘같이 넓고 바다같이 깊은 하나님의 은혜는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 이레'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하는 은혜가 에벤에셀이라면, 오늘 나와 함께하시는 은혜는 임마누엘이고, 내일을 준비하시는 은혜는 여호와 이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가장 근본은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에벤에셀도 없고, 여호와 이레도 없다.

하나님 경영의 마지막 비밀은 전심이다. 하나님은 최선보다 전심을 받으시며, 전심은 한순간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임마누엘 루틴을 통해 유지된다. 전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한 사람이 세워질 때 가정이 살아나고, 기업이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되며,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다. 결국 하나님 경영의 시작도 임마누엘이고, 과정도 임마누엘이며, 완성도 임마누엘이다.

  • 핵심 문장 : 하나님 경영의 시작은 임마누엘이고, 과정도 임마누엘이며, 완성도 임마누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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