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톰슨, [영혼의 해부학](IVP 2022, 원서 2010)

정리 by 노종문 2022.7.25
서문
사람들이 변화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감하며 들어 주는 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과정이다. 듣는 사람과 들어 주는 사람의 뇌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난다.(14-15)
"the process of being known" (18)
신경 과학은 단순히 뇌의 물리적 구조와 생리학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개인과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밝혀 주었다. (20)
"우리 각자가 독립된 뇌를 지니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우리 마음은 여러 복잡하고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20)
저자가 사용하는 세 가지 주요 통찰의 자료: 신경 과학, 애착 이론, 스토리 텔링. (22)
1장 신경과학: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주요 개념들(27-29)
알려짐(being known) vs. 지식(knowledge) - 서로 알려짐의 관계를 맺을 때에만 사랑이 흘러갈 수 있다.
주의 - 우리는 바깥의 대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 신체적 감각, 생각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기억과 정서 - 의식되지 않은 채로 우리의 관계에 깊은 영향을 끼친다. 이런 마음의 기능을 잘 인식하면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애착 - 주요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애착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패턴은 뇌의 구조와 기능에 새겨져 있다.
통합된 마음 - 마음은 그냥 내버려두면 각 부분들의 연결이 끊어진다. 통합된 마음을 가지기 위해 종종 고립되거나 무시되는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죄와 구원 - 죄는 의식이 깨어있지 않은 상태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이렇게 선택할 때 마음은 와해(dis-integrated)된다. 구원을 통해 이 경향이 역전되어 각 사람이 통합(integrated)된 마음으로 살게 된다.
공동체 - 각 사람이 마음의 다양한 기능에 주의를 기울일 때 분화되고 통합된 공동체를 경험하고 서로 알려짐의 과정을 통해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이론적인 돌파구를 연 연구: 대니얼 시겔, [마음의 발달](The Developing Mind, 하나의학사)(원서 1999). '대인관계신경생물학'. 마음은 뇌와 경험의 융합이며, 마음의 많은 측면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대인 관계의 상호작용은 뇌를 형성하고 뇌의 발달에 영향을 주며, 반대로 뇌의 발달이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영향을 준다. (32)
저자는 댄 시겔의 연구는 정신 건강 분야와 영성 분야를 통합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을 제공했다.(35-36)
심리치료자의 역할(35)
잘 듣고, 좋은 질문을 건네고, 새로운 발견에 호기심을 표현해 주는 것.
치료자와 자신에 대한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것.
느끼는 바, 감정을 신뢰하도록 돕는 것
감정의 배후에 있는 내면의 목소리들의 불협화음을 이해하고 그 불협화음의 갈망을 경청하고 분별하도록 돕는 것.
2장 우리가 알려지면서
(제러미) 변화가 가능하다. 변화가 어려웠던 것은 그에게 알려짐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먼저 앎과 알려짐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45)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우리는 모두 성령의 열매가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서, 우리가 신앙이라고 부르는 그 인지적 주장들에 부합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머지 않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이 인격적 자질들을 도무지 키워낼 수 ㅇ벗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 제러미처럼 우리는 지쳤다. 변화를 원하지만, 그 변화를 실현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50)
우리는 하나님께 알려지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단히 강조하고 있다. (51)
영적 건강 상태를 살피는 중요한 질문:
"하나님에게 알려진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알려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가? 어떤 방식으로 보여 주는가?"(51)
계몽주의 이후 우리의 문명은 지식의 추구, 옳은 것을 탐구하는 경향, 합리적이고 분명한 것을 찾는 데 큰 힘을 기울여 왔는데, 한편으로 그런 추구가 "인류 최고의 소명인 알려짐의 경험, 사랑하고 사랑받음의 경험을" 미묘하고 효과적으로 방해해 왔음을 깨닫지 못했다. (52)
지식은 통제, 권력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포스트모던 이후 확신의 근거가 무너지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지식을 확신할 수 없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깊숙이 덮어 놓았던 불안이 갑자기 밀려오게 된다. 이 때가 아는 것이 아니라 알려지는 경험이 필요함을 발견하는 때이다.(53-56)
가족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느끼는지를 더 많이 물어야 한다. (57)
"그녀는 바로잡기를 원했으며, 그 일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했다. 요컨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고 그 문제를 바로잡을 가장 간단한 해결책을 알고 싶어 했다."(59)
"줄리의 이야기는 알려짐의 경험을 거의 하지 못한 대가로, 우리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사물을 알기 원하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60)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알려짐(62-63)
하나님이 나를 아시도록 나 자신의 마음을 열고,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을 스스로 허락한다. 나의 속마음을 드러내고, 의심, 두려움, 실망, 그리고 깊은 수치심과 죄책감까지도 드러나도록 허용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반응하시도록 하며, 하나님께 나를 온전히 맡긴다.
하나님도 나에게 알려지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알려지는 경험을 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 내가 알려지는 정도에 비례한다.
내가 하나님께 알려지는 방식은 내가 타인에게 알려지는 방식에 반영된다.
알려짐의 길을 걷는 것이 중간 목표라면, 이 길에서 신경 과학과 애착 이론의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67)
3장 네 ...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음(the mind)의 개념
대니얼 시겔의 마음의 정의(73-75)
마음은 체화되고 관계에 의해 구성되는 과정으로, 뇌 내부 및 뇌와 뇌 사이에서 발생하며,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을 조절한다.(73)
(1) 마음은 몸에 의존한다.
(2) 마음은 뇌 안에서 그리고 뇌와 뇌 사이(관계)에서 형성되고 변화된다.
(3) 마음은 항상 흐르고 있고 움직이고 있다.
뇌의 구조
좌뇌와 우뇌
(1) 우뇌-비언어 의사소통, 분위기 파악, 정서적 맥락 파악, 현재성, 상상력, 연결됨, 감동, 알려짐 추구
(2) 좌뇌-언어, 생각, "왜?", 성급한 추론, 문자적 해석, 옳고 그름의 판단, 체계적 일처리, 개체성, 분석과 해석, 지식 추구
삼위일체 뇌
(1) 파충류 복합체-뇌간과 소뇌, 생명 유지, 신체 균형 감각 담당
(2) 변연계 회로-두려움, 기억, 자극에 대한 주의, 쾌락, 정서의 발생과 조절 담당
(3) 신피질-사회성, 인지/언어 능력, 추상화 능력, 창의력, 감각, 운동 능력 담당, 특히 전전두 피질은 인간의 고유한 부분-희생적 사랑, 수학, 예술 감상, 자제력, 분별력, 결정 등 담당
"신경 과학 연구는 뇌의 각기 다른 부분들 사이에 적당한 균형과 유익한 수준의 통합적 소통 능력을 지닌 사람들의 경우, 불안이 감소하고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92)
그런 사람들이 더 자연스럽게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변화에 쉽게 응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을 볼 수 있다.(92)
거울 신경세포 - "인간의 모든 의도적인 행동은 궁극적으로 모방된다. ... 거울 신경세포들은 다른 사람이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목도할 때 발화한다."(94)
공감하려면, 공감하고 싶다는 의도를 나타내는 비언어적이고 언어적인 신호나 행위를 보여야 한다. 그러므로 공감은 감정이 아니라 행위이다. (94)
마음을 변화시키는 삼 요소(101-102)
유산소 운동(하루 45분, 주 5일)
주의 기울이기 훈련
새로운 배움(창의력을 발휘하는 학습)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과거를 경험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103)
부정적인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신학적 답변만을 말하는 것은 대개 죄책감만 가중한다. 예를 들어,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인용하면, 사람들은 염려하지 않는 것을 잘 하지 못하므로 더 불안해진다. 이런 사람들이 변화를 경험하게 하는 일을 뇌 회로의 배선을 바꾸는 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103-104)
4장 주의 기울이기
주의를 기울이기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기
주의를 기울이는 자신의 뇌 기능을 무시하면 하나님이 나의 주의를 사로잡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을 무시하게 된다. 그 결과 뇌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120)
모든 사람에게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삶의 영역이 있다. 마땅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주의를 기울이고 성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122)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특히 자기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조지는 치유의 과정을 시작했다." (125)
주의 기울이기 훈련 2가지(9장 참조)
5장 미래 기억하기
기억을 담는 신경 회로는 새로운 길을 내기 보다 기존의 것을 사용한다. (132)
삶은 살아있는 기억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기억했던 것의 반복이므로(132-133)
신경 과학의 관점에서 기억하기는 신경세포들이 함께 발화할 확률을 높이는 과정이다(134).
암묵 기억과 외현 기억
암묵 기억 -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기억들. 행동, 감정 등 관련된 비 언어적인 기억으로 임신 후기부터 생겨남. 전 생애를 걸쳐 적극적으로 작용한다. 트라우마도 여기에 속함. (135-137)
인간 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은 암묵 기억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142)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억하는 것을 다르게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바꿀 수 있다." (144)
외현 기억 - 사실 기억과 자전 기억 두 가지가 있다. 자전(autobiographical) 기억은 과거 경험에 대해 의식적으로 자각할 때 일어나는 기억이다. (144)
해마가 발달하는 18-24개월 사이부터 기능이 시작된다. (145)
전전두피질과 해마가 통합되면서 자아감과 이야기 하는 능력이 생겨난다. (145-146)
기억은 그것을 소환할 때마다 변경된다. (149)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의 과거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은 현재이므로 현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재에 초점을 맞추면 불안이 줄어든다. (150)
암묵 기억과 외현 기억이 통합되어 언어적으로 정리된 것이 자신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이야기를 하는 방식과 맥락은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과 든는 과정이 실제로 그 이야기를 형성한다. 그리고 그 과정이 뇌의 신경망을 바꾼다. (151)
과거의 사실은 달라지게 할 수 없지만, 과거에 대한 기억은 달라지게 할 수 있다. (152)
오래된 기억과 이야기를 바꾸는 것은 우뇌와 우뇌가 만날 때이다. 깊고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그런 변화를 일으키는 이유다. (153)
성경은 이야기를 반복하여 들려줌으로써 구원 이야기를 새롭게 기억하기를 반복하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들만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반구와 좌반구가 새롭게 통합되는 과정이다. (154-155)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기억 전체를 활성화하고, 좌뇌와 우뇌를 통합하여 단순히 신학적 명제를 넘어서서, 자서전적 행위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157)
우리의 신경망 때문에 우리는 정확히 사람들에게 하는 대로 하나님에게 한다. (158)
우리의 기억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한다. 기억을 통해 미래를 보기 때문이다. (158)
용서를 느끼려면 기억 속에 용서가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경험한 정신 모형이 뇌 속에 있어야 한다. (160)
엘리야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는 그의 암묵 기억이 드러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62)
뇌가 가소성이 있도록 창조되었으므로,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존재로 변화될 수 있다. 오래된 기억의 배선을 무의식적으로 따르지 않고 성찰을 통해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 기억이 어떻게 스스로 드러내 보이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65)
연습: 자서전 쓰기(166-169)
6장 정서(emotion): 하나님 경험
"무엇을 느끼고 계신가요?"
정서를 식별하고 주목하게 하는 질문. 정서를 대하는 태도를 볼 수도 있다. (172)
정서는 뇌가 스스로를 체계화할 때 이용하는 에너지이다. (173)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감정을 상상해보고 느껴본다. 그리고 그 감정에 대해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주목해본다. 하나님의 정서는 나에게 느껴지며, 나의 정서 하나님에게 느껴진다. 정서는 우리와 하나님을 강력하게 이어준다. (174-175)
정서를 무시하면 타인과의 관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무시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175)
기본 정서(표면 아래)와 범주 정서(표면)
기본 정서가 일어나는 두 단계
초기 정향(initial orientation) - 자극에 의해 주의가 끌림
평가와 각성(appraisla and arousal) - 주의를 계속 기울일지 평가함 (179)
아직 의식에 올라온 것은 아니다. 신체적 반응 수준에서 경험된다.
표면 정서: 주의를 기울이면 인식할 수 있는 정서. 수치심, 죄책감, 분노, 슬픔, 기쁨, 두려움 등. (181-182)
정서에 관해 알아야 할 것(182-184)
1. 정서는 당신이 조절하는 것이자 당신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통해 성장이 가능해진다.)
2. 정서 상태는 고립된 상태에서 영향을 받거나 생성되지 않는다.
3. 정서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타인의 느낌을 부인하는 것은 무분별한 짓이다. 모든 정서는 관심을 필요로하는 참된 경험이다.)
4. 범주 정서는 보편적이지만 기본 정서의 표현 방식(표정, 한숨, 어조 등)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내의 얼굴 표정(기본 정서) --> 나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임 --> 나의 암묵 기억을 살핌 --> 아내의 기본 정서에 대해 질문함 --> 적절한 반응을 찾아 냄( (185-186)
느껴진다는 느낌
말하는 이가 기억을 떠올림 --> (비 언어적) 감정 경험 --> 느낌을 경험하는 몸의 부위 살핌 --> 듣는 이 자신의 정서 변화 주목 --> 듣는 이의 정서가 표현됨 --> 느껴지는 느낌(feeling felt)을 경험함 (187-188)
우리는 우리의 정서 상태를 통해 하나님께 영향을 미친다. ... 우리의 문제는 우주를 창조하신 분에게 우리가 그렇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믿을 만큼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 (192)
타인의 정서에 하나님의 정서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고있는가? 하나님은 정서에서부터 시작하신다. 삶은 근본적으로 정서에 관한 것이다. (198)
자신의 기본 정서 패턴을 인식하기(주의를 기울임)
기본 정서 조절하는 법 연습하기(예: 불안을 느낄 때 얼굴 근육을 이완함)
범주 정서를 인식하고 말로 표현하기
타인의 감정 상태를 식별해보고 직접 물어보기 (199)
"하나님의 현존 안에 있을 때 당신은 그분이 무엇을 느끼신다고 느끼는가?"(200)
관계는 정서에서 시작된다. (202)
하나님의 정서를 느끼는 연습(203-204)
정서의 목록 기록하는 연습(204)
7장 애착: 삶의 연결
어린아이는 태어난 직후부터 부모와의 관계 경험을 통해 비언어적인 단계에서부터 관계 맺는 패턴, 즉 애착 패턴을 뇌에 형성하게 된다.
애착은 아래쪽 뇌와 우반구에서 주로 형성된다. (211)
개인의 애착 패턴은 한 가지가 아니고 여러 가지이다. (213)
애착의 네 가지 종류(217)
안정적인 애착
불안정 애착1-회피하는
불안정 애착2-양가감정/불안한
불안정 애착3-혼란한
애착을 평가하는 방법 – 자기 서사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파악함(218)
애착에 대한 발견(218-220)
- 성인의 애착은 자녀의 애착 패턴을 80% 신뢰도로 예측하게 한다.
- 애착은 오랜 기간 안정적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
- 불안정 애착을 가진 성인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정신화(mentalization): 다른 사람의 감정, 욕망, 의도를 감지하고 해석할 수 있는 상상력이 풍부한 정신 활동. (220)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길러내게 된다. (222)
애착은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자산이다. 불안정 애착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맺기 위해 건강한 애착 패턴을 획득해야 한다.
8장 획득된 안정 애착: 새로운 피조물을 가리키다
애착은 변화될 수 있다. 이렇게 변화된 애착을 획득된 안정 애착이라고 한다. 그것은 정보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와 변화된 환경을 통해 이루어진다. (256)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민감하게 반응해 주고, 수용해 줄 때, 이야기 하는 사람의 우반구와 아래쪽 뇌에 파묻혔던 정서와 기억이 올라오고, 이것이 드러날 때 변화가 일어난다. (258)
우리의 불안정한 애착은 관계의 모판으로 작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이런 경우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으로 경험하기가 어렵다. (262)
새로운 애착 형성을 돕는 방법 적용 사례(274-276): 심상유도훈련(290-291), 몸 스캔
9장 전전두피질과 그리스도의 마음
전전두피질의 구성과 기능(298-299)
배외측 전전두피질-분별, 결정, 식별, 목표 달성, 동시에 여러 정신 활동에 주의 집중.
안와 전두피질-양심, 사회적 판단 감각, 감정 누그러뜨리기, 충동 억제
전측 대상피질 – 쾌락과 보상추구 감정 다룸. 가장 중요한 자극을 향한 활성화
전전두피질 뇌세포는 의식적인 주의를 통해 활성화 된다.
전전두피질의 9가지 기능(300-302)
전전두피질이 잘 기능할 경우 통합이 이루어지고, 유연하고(Flexible), 적응력 있고(Adaptive), 일관되고(Coherent), 활력이 넘치고(Energized), 안정적인(Stable) 삶이 가능해진다. (302)
저열한 행로- 전전두피질의 와해(dis-integration) 때문에 일어남
참을성 잃고, 차분함 잃고, 무시와 침묵으로 일관함, 분노를 수동적으로 표출함, 내면의 갈들을 음식, 알콜, 마약, 섹스, 일에 몰두함으로 대응함. (304)
전전두피질이 활동을 멈추고, 정서와 신체 변화에서 오는 신호를 무시한다. 감정의 구렁텅이로 빠진다. 취약함, 상처, 수치, 위협 -> 화 ->분개 -> 경멸 (306-307)
품위있는 행로로 돌아오기 (307-308)
1) 저열한 행로에 있음을 자각한다
2) 생리적인 상태를 바꾼다 – 자세를 바꾸기, 장소를 이동하기 등
3) 추가 정보를 얻는다 –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어떻게라는 질문을 한다. (왜라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 좌뇌 활성화에 도움이 안 됨)
전전두피질이 고립되어 있을 경우 기만의 경향이 있다. 진실을 숨기고, 자신의 마음의 연결, 타인과의 연결을 끊는다. (315). 자신의 노력만으로 해 나갈 수 있는 근대성의 신화를 받아들인다. (314)
마음을 통합하는 방법 (316-320)
몸에 대한 조응 – 몸 스캔 훈련
자전석 서사 쓰고 들려주기
느껴진다고 느끼는 경험(feeling felt)
신경 가소성의 삼합 – 유산소 활동, 주의 기울이기 훈련, 새로운 학습 경험
영성 훈련 –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성령님께 주의를 기울이는 것(325)
통합을 위한 훈련들 설명(334-336)
자전적 서사
주의 훈련
집중하기 훈련
10장 신경 과학: 죄와 구원
신경 과학의 관점에서 볼 때, 죄는 전전두피질의 와해와 관련이 있다. 구원은 의식적 통합을 통해 온전함을 이루는 것과 관련이 있다. (340)
불화의 과정
괴로움(처음에는 모호함) - 두려움, 불안, 분노, 상처, 실망, 배신의 감정
괴로움이 불화로 나아감 (343)
세 종류의 불화(대니얼 시겔)
양호한 불화, 한계 설정의 불화, 유독한 불화(343)
유독한 불화에서 죄가 강력하게 작용한다(350)
수치심-“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극도로 예리한 자각. 뼈저리게 느끼는 깊은 부적절감”(354)
교감신경(가속페달)과 부교감신경(제동장치)
아이가 신나게 탐색할 때 부모로부터 강하게 금지를 당하면 수치심을 경험한다. 이때 빨리 설명해주고 정서적 혼란 상태를 회복시켜 주지 않으면 과도한 수치심 감각을 만들게 된다. (356)
불화의 복구(대니얼 시겔)
집중하기(몸 스캔, 자세 바꾸기, 새로운 활동 하기, 긴장 이완하기)
의식적인 상태 회복하기
조응하기(비언어적 신호 파악하기, 마음 상태 분별하기, 의지 발휘하기)
솔선하기-주도권을 쥐고 변화를 추구함
11장 죄와 불화 – 신경 과학이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에덴 동산 이야기를 설명함
12장 부활의 복구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신 이야기를 설명함
13장 마음과 공동체 – 고린도전서 12-13장을 통해 공동체, 자비, 정의를 설명함
후기-다양한 영역에서 신경 과학 지식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함
가정과 교회 생활, 과학, 예술, 해석학과 신학, 설교학과 복음 전도, 치유 사역, 종교적 다양성과 화해, 교육, 사업 등.
489이하 토론의 길잡이 내용이 적용 아이디어를 제공하므로 유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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