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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Crowd Follows Jesus
lJesus withdrew with his disciples to the sea, and ma great crowd followed, from Galilee and Judea and Jerusalem and nIdumea and from beyond the Jordan and from around oTyre and Sidon. When the great crowd heard all that he was doing, they came to him. And he told his disciples to phave a boat ready for him because of the crowd, lest they qcrush him, 10 for rhe had healed many, so that all who had sdiseases pressed around him tto touch him. 11 uAnd whenever the unclean spirits saw him, they vfell down before him and cried out, “You are wthe Son of God.” 12 And xhe strictly ordered them not to make him known.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Standard Bible Society, 2016), 막 3:7–12.

7-8절) 갈릴리에서 온 큰 무리와 그 외 지역, 즉 유대와 예루살렘, 이두매와 유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온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큰 일을 듣고 그분께 나아왔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하신 큰 일은 바로 그분이 행하신 치유의 이적이었다. 
- The original text of vv. 7–8 is quite uncertain. Some textual witnesses omit “followed,” some omit “Idumea,” some omit “many people,” and some make other changes. The NIV translated what probably is the original text, which distinguishes between two groups, one from Galilee, which had special importance for Mark, and one from the other places. The text, which omits “followed” and “many people,” suggests only one group.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James A. Brooks, Mark, vol. 23,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1), 70.

9-10절) 많은 무리가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위험할 지경이었다. 서로 밀치고 몰리면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작은 배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이처럼 사람들이 몰린 이유는 예수님의 치유의 이적을 사람들이 보고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고침을 받기 위해서 몰렸다. 이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을 만지고자 했는데 이는 그분을 만지면 자신의 병이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몰렸기 때문에 위험의 소지가 있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작은 배를 타고 그 무리들과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한 것이다. 본문의 작은배는 ‘플로이아리온’이라는 단어로 신약에서 5번 사용된다. (막 3:9; 요 6:22, 23, 23, 21:8)

11-12절) 더러운 귀신들도 예수를 보면 언제나 그 앞에 엎드려 그분을 향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쳤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하지 말것을 엄히 명하셨다. 앞서 1:24, 34절에서도 이미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귀신들을 향해서 잠잠 할 것을 명령하셨다. 이 귀신들은 온전한 헌신의 고백에서가 아니라 두려움 가운데 주님을 고백했다. 이러한 고백은 예수님을 오해하게 만든다. 아직 주님의 때가 임하지 않았기에 주님께서는 이러한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경계하셨다. 하지만 이후에 그분의 십자가앞에서 그분이 누구이신지 백부장은 분명히 고백한다.(15:39) 본문을 보면 귀신이 사실로 인정하는 부분(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도리어 종교 지도자들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In 1:24, 34 the demons knew who Jesus was, and in 1:24 one called him “the Holy One of God.” Here they explicitly confessed that he is “the Son of God”—the ultimate Christological title. Theirs was, however, not a confession of commitment but of fear (cf. Jas 2:19) and even opposition—the latter because some thought that if one knew and used the name of a divine being, he or she could control that being. This is one reason Jesus refused to let the demons use an otherwise appropriate title. The account provides an example of Mark’s irony. Another reason Jesus silenced the demonic confession is that the title they used can be understood properly only in light of his death and resurrection. Therefore the time for such explicit confession had not come. Only at the crucifixion did a human being confess Jesus as Son of God (15:39). Mark probably intended to contrast what the demons acknowledged as a fact with what the religious leaders were not willing to consider as a possibility. James A. Brooks, Mark, vol. 23,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1), 70.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눈에 보여지는 이적 때문이었다. 이 과정에서 귀신들은 주님이 누구이신지 분명히 인식했지만 도리어 종교 지도자들을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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