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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3 God, being rrich in mercy, sbecause of the great love with which he loved us, even twhen we were dead in our trespasses, u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vby grace you have been saved— and raised us up with him and wseated us with him in the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so that in the coming ages he might show the immeasurable xriches of his grace in ykindness toward us in Christ Jesus.

3 Or And

r ver. 7; Titus 3:5; See Rom. 2:4

s See John 3:16

t ver. 1; [Rom. 5:6, 8, 10]

u Col. 2:12, 13; [John 14:19; Rev. 20:4]

v ver. 8; See Acts 15:11

w See ch. 1:20

x ver. 4

y Titus 3:4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16), 엡 2:4–7.

 

4절)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때문에 

앞서 1-3절을 통해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의 상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죽음을 향해 치달아가는 이 절망적인 상황을 반전시키는 외침을 바울은 외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이다. 

Just when things look the most desolate, Paul utters the greatest short phrase in the history of human speech: “But God!” rich in mercy. God’s mercy on his helpless enemies flows from his own loving heart, not from anything they have done to deserve it.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264.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된다. 공의로 우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살리신다. 본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그분의 큰 사랑은 우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 때문이다. 

 

본문의 긍휼(엘레오스)는 성경에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설명할 때 긍휼을 떠나서 인간들을 향한 어떤 소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The word “mercy” (eleos) does not often occur in Paul’s letters. The importance of this theme for Paul, however, is evident in its use in Romans (9:16–18, 23; 11:30–32; 15:9) and in descriptions of his own conversion (1 Tim. 1:13–16). Numerous other Scriptures focus on the mercy of God, such as Exodus 34:6; Deuteronomy 4:31; 7:7–9; Psalm 78:38; Isaiah 55:7; Jeremiah 31:20; Micah 7:18 in the Old Testament, and Matthew 5:7; 9:13; 23:23; 1 Peter 1:3 in the New Testament. Apart from God’s mercy, no hope exists for humanity.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0.

엡 2:4-10에는 긍휼, 사랑, 은혜, 자비, 선물이라는 용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는 구원의 실제를 적절하게 묘사하기 위해서 바울이 중첩되는 이미지의 다양한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행동으로 인간들에게 표현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헌신의 위대함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광대한 언어의 폭포로 표현을 시도한 것이다. 

“Mercy,” “love,” “grace,” “kindness,” and “gift” in 2:4–10 are obviously closely related and show that Paul is stacking words in an attempt to describe adequately the reality of the gospel. While each of these words carries a nuance different from the others, their meanings shade into each other. They come as a cascade of expansive language attempting to describe the grandeur of God’s care for and commitment to human beings expressed in his action in Jesus.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0.

 

5절) 심지어 우리가 우리의 허물로 죽었을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셨다.(너희는 은혜로 구원받았다.)

본절의 죽음에 대한 선언은 앞선 1절의 반복이다. 

바울의 신학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구속의 사건에 포함되어 있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롬 5:6-10절에서는 구원의 수단으로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강조하고 부활에 대한 언급은 미미하지만 여기 엡 2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언급하는 대신에 그의 부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These expressions do not refer to future resurrection, but to our being raised with Christ in the past, to being “co-resurrected” with Christ. Paul’s theology asserts that Christians were included in the redemptive events of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The threefold repetition of “with” is significant and underscores the Pauline emphasis on participation with Christ. To enjoy salvation requires being joined to the Savior (cf. Rom. 7:4.) The gift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Giver.28

The language here is reminiscent of Romans 5:6–10, which speaks of God demonstrating his love even while we were weak, sinners, and his enemies. Salvation exists because God created life in the midst of death. Without the resurrection there would be no salvation. Romans 5:6–10—like other texts—emphasizes the death of Christ as the means of salvation, and the resurrection is implicit. Here in Ephesians 2 Paul does not mention the death of Christ, focusing instead on his resurrection (cf. 1 Peter 1:3).

28 Ernst Käsemann made this expression popular. See his “ ‘The Righteousness of God’ in Paul,” New Testament Questions of Today (London: SCM, 1969), 174–76. Barth’s attempt (Ephesians, 1:220) to suggest that “made alive together with” has a double meaning referring to resurrection with Christ and to the joining of Jews and Gentiles is unconvincing.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0–101.

 

5절에서 갑자기 바울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서 그는 완료시제를 사용한다. 다른 바울의 서신에서는 구원이라는 단어, ‘소조’에 완료시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 시제는 과거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다. 구원은 과거 일어난 사건이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이 현재에도 경험하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단어는 위험으로부터의 구출을 일차적으로 의미하는데 이는 바울이 하나님의 구속의 행동을 말하는 여러가지중의 하나입니다. 칭의, 구원, 구속, 화해, 자유 혹은 다른 어떤 것도 단 한가지의 이미지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 실제를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The language of having been saved and the use of the perfect tense do not follow Paul’s normal pattern. Outside this passage Paul does not use the perfect tense for the word “save” (sozo).39 This tense points to a past event and its continuing results. Salvation is viewed here as something that has occurred and is currently experienced by those who are in Christ.40 Salvation language points primarily to the idea of rescue from danger, but this is, of course, only one of several ways Paul speaks of God’s redeeming activity. No single image—justification, salvation, redemption, reconciliation, freedom, or any other—is adequate by itself to explain the reality God has worked for us.

39 The Pauline letters use the verb “save” (sozo) 29 times and the noun “salvation” (soteria) 19 times. Usually Paul has in mind our future salvation (Rom. 5:9–10), but he also uses it to refer to an event of the past (Rom. 8:24) or something being experienced in the present (1 Cor. 1:18; 2 Cor. 6:2).

40 The future component, the “not yet” part of Christianity is not mentioned here but is present elsewhere in Ephesians (1:10, 14; 4:30; 5:5).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3.

 

6절) 또 우리를 그와 함께 일으키셨고 우리를 그분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늘의 자리에 앉게하셨다. 

먼저 살리심을 받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죽음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바로 그분의 부활 때문에 그분을 믿는 자들은 영적으로 새 생명을 받게 됨으로 그분과 함께 우리를 살리신다는 것이고 나아가서 그분과 함께 일으키신다라는 것이다. 

 

5-6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우리의 연합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세가지 사건을 성취하셨다. 첫번째는 우리를 살리신 것이고 두번째는 우리를 일으키신 것이며 세번재는 하늘에 앉히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 놓이게 된 것이며 영적으로 부활의 삶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앉게 하심으로 그분의 승리를 이 악마적인 권세가 지배하는 세상속에서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때 가능한 것이다. 

In these verses, Paul emphasizes aspects of our salvation that are a present reality. Due to our union “with Christ,” God has accomplished three events spiritually for believers that he did for Christ: (1) made us alive. We possess a living relationship with God (Rom 6:1–11). (2) raised us up. We presently experience spiritual resurrection life. The resurrection of our physical bodies will occur when Christ returns. (3) seated us. Being seated with Christ, we share in his victory over the demonic powers (1:20–21) and are no longer obligated to follow the world, the devil, and the flesh (vv. 1–3). with him. Although seated with Christ, we are not seated at God’s right hand. That exalted position is reserved for Christ alone.

vv. verses in the chapter being commented on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Zondervan Study Bible: Built on the Truth of Scripture and Centered on the Gospel Messag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5), 2402.

 

본문 속에서 말하는 부활은 육체적인 부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육체적인 부활은 이후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루어질 것이다. 만약 인간의 처지가 영적 죽음의 삶이라면 그 해답은 바로 영적인 부활에 있다. 바울은 앞서 우리가 이미 허물로 인해 죽었다라는 이비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어 부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자들로 부터 일으키시고 그를 높이실 때 그분은 그와 함께 그리스도인들을 함께 일으키시고 높이신다는 것이다. 

Some have charged that Ephesians has lost the focus on the cross, but such a complaint reveals a failure to understand the movement of Ephesians and ignores texts that do focus on the death of Jesus.30 Ephesians 2:5–6 merely extends to believers God’s act of resurrection and exaltation mentioned in 1:19–20. Paul does not focus on dying with Christ here because he uses the imagery of our being dead already in transgressions. The next section (2:13–16) will suggest that by his death Christ both deals with our “living death” and puts to death all enmity (both that between humans and God and that among humans). The point here is that when God raised Christ from the dead and exalted him, he raised and exalted Christians with him.

30 See 1:7; 2:13, 15–16; 5:2.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1.

 

본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를 지속적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바울의 신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개별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근본적인 사실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실재이다.’ 바울의 마음속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단지 신자들을 위한 유익을 주는 사건이 아니라 신자들이 포함된 사건이다. 바울의 ‘영역주권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죄의 영향력 아래 살 거나 아니면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영향력아래 살게된다. 이것은 죄의 폭군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주 그리스도를 섬길것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회심은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의 전환, 주권의 변화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킨다는 것은 죽음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바울의 언어이다. 

Being raised with Christ and being seated with him are conditioned on being “in Christ Jesus.” The threefold repetition of this phrase underscores once again the centrality “in Christ” has for Paul’s theology.35 “Being in Christ is not only the fundamental fact of the individual Christian’s existence, it is the whole reality.”36 In Paul’s mind,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are not merely events that produce benefit for believers, they are events in which believers are included.37 According to Paul’s “spheres of influence” theology, people either live in sin and under its influence or in Christ and under his influence. It is a question of serving the tyrant sin or the Lord Christ. Conversion is a transfer from one sphere to the other, a change of lordships, and being raised with Christ is the language Paul uses to describe this transfer from the realm of death to the realm of life.38 Anything short of such a theology fails to understand Paul.

35 See pp. 38–40, 42, 47–48, 56–57, 63–64.

36 Lewis B. Smedes, Union with Christ: A Biblical View of New Life in Jesus Christ (Grand Rapids: Eerdmans, 1983), 59.

37 See Robert C. Tannehill, Dying and Rising with Christ (Berlin: Verlag Alfred Töpelmann, 1967), 1.

38 See Käsemann, “ ‘The Righteousness of God’ in Paul,” 170–76; E. P. Sanders, Paul and Palestinian Judaism (Philadelphia: Fortress, 1977), 463–72, 506–8; Paul, the Law, and the Jewish People (Philadelphia: Fortress, 1983), 4–10. Morna Hooker has several articles promoting “interchange” as a helpful explanation of salvation. “Interchange” is best summarized by the statement, “He became what we are in order that we might become what he is” (from Irenaeus, Against Heresies, Preface). See her “Interchange in Christ,” JTS 22 (1971): 349–61; “Interchange and Atonement,” BJRL 60 (1978): 462–81; “Interchange and Suffering,” in Suffering and Martyrdom in the New Testament, ed. William Horbury and Brian McNeill (Cambridge: Cambridge Univ. Press, 1981), 70–83; and “Interchange in Christ and Ethics,” JSNT 25 (1985): 3–17. Cf. John 5:24; 1 John 3:14.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2.

 

 

7절) 그래서 오는 세대에 그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자비안에서 그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낼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은(4-6절) 모든 세대에 그의 은혜를 드러내는 것이다. 

The purpose of God’s action in saving us is to demonstrate in the coming ages how rich his grace is; in intervening for us, God shows his own character (cf. Rom. 3:25–26). By its very nature the gospel is a revelation.43 The revelation of God’s character will continue throughout eternity, and the primary evidence of his grace and kindness are the people who have received life in Christ Jesus. We should also remember the expression “to the praise of his glory” in 1:6, 12, and 14. God’s saving work shows who he really is and results in worship, both now and throughout eternity.

43 See my discussion of this issue in “The Gospel in Romans: A Theology of Revelation,” Gospel in Paul: Studies on Corinthians, Galatians and Romans for Richard Longenecker, eds. L. Ann Jervis and Peter Richardson (Sheffield: Sheffield Academic Press, 1994), 288–314.

 Klyne Snodgrass, Ephesians,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6), 104.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분의 행동에서 드러난다.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은혜를 깨닫는 것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를, 나를 살리신 것을 깨달았을 때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그분이 누구이신지 또한 우리로 그분을 예배해야할 이유를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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